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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년 수해피해 4억 과거 연평균의 10%

    3일 건설부에 의하면 올해 수해피해 총액은 3억8천8백만원으로 과거 5년간 연평균 피해액 31억원의 10%에 그쳤다. 시도별 피해를 보면 충남이 1억4천2백만원, 강원도가 1억5백

    중앙일보

    1967.11.03 00:00

  • 중소기업자금 10억 강원 배정

    【춘천】서봉균 재무부장관은 금년안에 공급될 중소기업자금 2백20억원 가운데 강원도지방에 10억원 정도 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장관은 31일 하오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

    중앙일보

    1967.04.01 00:00

  • 본사취재망을 통해본 전국의 실태|풍년가을 맞는 농촌|

    「개국이래 대풍」「단군이래 대풍」이란 푸짐한 수식어가 튀어나와도 쌀산지에 쌀이 독나는 농본국. 이것이 단군이래의 우리농촌의 자화상일는지도 모른다. 42만섬(6만톤)이 수출되고 한편

    중앙일보

    1966.09.15 00:00

  • 사망 모두 25명

    【춘천】28일까지 교통과 통신망이 두절, 피해상황을 알 수 없었던 강원도 홍천지구의 큰수해현황이 현지 경찰들이 공문을 입에 물고 헤엄쳐 나와 도경에 보고함으로써 밝혀졌다. 도내에서

    중앙일보

    1966.07.29 00:00

  • 인명피해만 백9명/피해액 14억원

    중앙풍수해 대책본부가 집계한 25일 정오 현재의 수해피해액은 또다시 불어나 총 14억4천3백62만2천원에 달했으며 이재민 수는 4만5천여명, 인명피해가 1백9명에 달하고 있다.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수해원인의 분석과 그 대책

    지난 15일부터 중부 이북의 서울·강원·충북지방 일부를 엄습한 호우의 피해는 날이 갈수록 늘어날 기세에 있다. 해마다 거듭되어온 수해의 원인에 대해서 뒤늦게 나마 서울시당국은 부랴

    중앙일보

    1966.07.19 00:00

  • 산하(13)「금수강산의 기원」…수재없는 옥토|다목적 「댐」의 웅도를 펼쳐라!

    예부터 일러 치산치수는 치정의 대도라 했다. 물을 다룰 수 있는 힘을 보유하는 것-. 이것은 곧 국력을 배양할 수 있는 소지를 마련하는 가장 근본적인 명제였다. 「물싸움」-. 물

    중앙일보

    1966.07.19 00:00

  • 3백여 채 침수 군인1명 익사

    경찰보고에 의하면14·15 이틀 간 쏟아진 비로 강원도 철원군 금화읍내의 집 3백2채가 침수되고 군인 1명이 익사, 집(동송면이편리) 2채가 떠내려갔다. 15일 정오 현재 이곳강우

    중앙일보

    1966.07.15 00:00

  • 수재민에줄 헌옷시장에 내다 팔아

    수해이재민에게 나누어줄 헌옷 천막등 9만여「파운드」의 구호믈자가 헌옷장수들에게 팔렸다는 부장사실이 밝혀져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치안국은 3일 헌옷장수들로부터 1백여만원을 받고

    중앙일보

    1966.06.03 00:00

  • 새싹들의 작은 등불에 내일의 사회 밝아

    어린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교육연합회는 전국 모범어린이에 대한 표창식을 3일 하오 2시 신문회관 강당에서 열었다. 이 날 표창식에는 각 시·도에서 1명씩 모두 11명의 모범 어린

    중앙일보

    1966.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