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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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용순씨 外
▶강용순씨(전 수산청장) 별세, 최효숙씨 남편상, 강병식씨(㈜에픽 전문위원) 부친상, 문정윤씨 시아버지상=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3410-3151 ▶박동길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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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통상 사장취임
강용순 전 수산청장이 12일 고려통상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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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수산청장 초청
강영직 수산청장은 28일 하오 6시 역대 수산청장을 힐튼호텔로 초청, 수산진흥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식(2대)구자춘(3대) 금동수(4대) 강용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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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장에|신태영씨 발령
정부는 18일 하오 강용순 수산청장을 의원 면직하고 후임에 신태영 해군 군수참모부장(소장)을 예편과 함께 임명, 발령했다. ◇신 청장 약력 ▲평북 의주 출신(47세) ▲해사3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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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어장 입어권 계속인정
「사하라」분쟁 이 후 조업에 크게 위협을 받았던「모로코」연안원양어업문제가 타결, 한국어선의 「사하라」어장 입어권이 계속 인정받게 됐다. 강용순 수산청장은 23일「모로코」「다햔」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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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원양어업 통·폐합
강용순 수산청장은 원양어업계의 불황타개책으로 경영단위 8척에 미달되는 어선을 보유하고 있는 20여 원양어업회사를 통폐합, 경영을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6일 원양어업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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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 출어자금 2백억 지원
수산청은 원양어업수출진홍을 위해 내년도에 출어자금 2백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90억원의 수출입은행(외환은 대행) 자금을 확보,·합작투자 등 해외어업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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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참치 수입 규제를 계속
일본은 76년도의 대한 참치 수입량을 올해보다 8천t 늘린 5만3천t을 한도로 제한할 방침임을 한국 정부에 제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수산청에 의하면 「우찌무라」 일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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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산청장 「스페인」서 귀국
강용순 수산청장은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 참치 회의를 마치고 5일하오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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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참치규제 새 조치 모색|어가 폭락하면 한국타격
【동경=김경철 특파원】일본은 내년부터 한국산 참치를 제도적으로 수입을 규제할 방침으로 있어 한국어민들은 수출부진과 어가 폭락이라는 이중고를 면치 못할 것 같다. 일본은 참치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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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문제 타협 못 봐
한-일 수산청장 회담 첫날인 14일 회의실에서 양국은 내년도의 제네바 국제해양법 회의에서는 경제수역문제에 관한 한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강용순 수산청장과 내촌양영 일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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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계수조정 착수
국회는 14일 법사·내무·재무·경제과학·국방·농수산·상공 등 7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새해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계속했다. 14일까지 내무와 재무위원회를 제외한 11개 상임위원회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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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불사론』에 일본 당황
『하루저녁 술값 62만원』발언을 했다가 취소사과를 했던 강용순 수산청장이 다시 『대일 일전불사론』으로 기염을 토하자 이번에는 일본정부까지 크게 당황하고 있는 모양. 일본정부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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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차례 진땀 뺀 수산청장
『62만원은 하루 저녁 술값에 불과…』 운운 발언을 해서 곤욕을 치렀던 강용순 수산청장은 10일 국회 농수산위원회에서 답변이 문제되어 또 한차례 진땀을 뺐다. 일본의 참치수입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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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술값 안되는 62만원
4일 농수산위원회에서 박병효 의원(신민)이 전남 곡성군에서 소 6마리가 농약중독으로 죽었다는 신문기사를 지적하며 사실여부를 묻자 정소영 농수산장관은 『조사결과 농약 때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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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 수출자율 규제 합의
정부는 올해 대일 참치류 수출물량을 총 4만5천t으로 자율 규제키로 했다. 강용순 수산청장과 강등 일본농림 성 정무차관은 26일『한-일간 참치류 수출입 문제』를 협의, 75년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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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분쟁 타결에 실패
【동경24일 합동】한·일 다랑어분쟁을 조장하기 위한 양국 수산청장회의가 23일 일본 농림성에서 열렸으나 한국의 대 일 수출량의 축소문제에 대해 의견이 일치되지 못해 오는 6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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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다랑어수입규제를 토의
일본의 대한 다랑어 수입규제조치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한·일 수산청장회담이 23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다. 정부는 최근 일본자민당일부에서 일본의 대한수산물수입규제를 강화, 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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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양 명태 반입량 제한-강 수산청장
【속초】강용순 수산청장은 7일 북양 명태의 반입량을 제한, 판금조치를 단행하여 국내 어가 유지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해안 어업실태를 살피기 위해 7일 속초에 온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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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세」 신설키로
수산청은 내수면 어업개발촉진을 위해 「내수면 어업개발 촉진법」을 제정키로 했다. 8일 강용순 수산청장은 민물고기를 식량자원의 하나로 개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81년까지 총 75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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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수산청장에 강용순씨 승진발령
정부는 4일자로 김동수 수산청장을 의원면직하고 후임에 강용순 수산청차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강청장 약력 ▲경북 청송출신(46세) ▲국민대 법과졸 ▲수산청 시설국장 ▲동 기획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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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장 후임에 강용순 차장 내정
정부는 %일자로 김동수 수산청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그 후임에 강용순 차장을승진 기용키로 내정했다. 김 청장의 사표제출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라고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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