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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보면 마음 아프지만 형 죽인 고유정 사형시켜 달라"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이 12일 오전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조카를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형을 잔인하게 살해한 고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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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완벽한 재혼생활 꿈꾼 고유정, 전남편 방해물 여긴 듯”
고유정이 지난달 29일 인천의 한 마트에서 시신 훼손용 물품을 사고 있다. [사진 제주동부서] 전남편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의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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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동생 "착하고 배려있는 누나"…강씨 동생 가슴 쥐어뜯어
[MBC 실화탐사대]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친동생은 고유정을 어떻게 기억할까. 11일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최근 고유정의 동생을 만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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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숨지기 전, 고유정 다정한 문자 받고 '소름 돋는다' 했다"
제주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중앙포토] '제주펜션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전 남편 유족이 피해자가 아이를 만나러 가기 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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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 모방한 듯…고유정, 역대 가장 잔인”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지난 7일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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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혈흔 천장에 많아…졸피뎀에 누워서 당한 듯"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7일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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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피해자 동생, 형의 마지막 모습 공개하며 한 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7일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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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도 놀란 고유정…"살해 후 물품 환불, 사이코패스 맞다"
10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이 지난달 28일 제주시 한 마트에서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일부 물품을 환불하고 있는 모습이 찍힌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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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살해뒤 표백제 환불한 고유정 "시체 옆에 있어 찝찝"
고유정이 지난 28일 범행 이후 제주시내 마트에서 샀던 물품을 환불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고유정(36)이 범행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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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살해 뒤 표백제 등 남은 물품 환불도 했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범행 사흘 전인 지난달 22일 오후 11시쯤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흉기와 청소용품을 사고 있다.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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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제주·김포 두 군데서 전 남편 시신에 몹쓸 짓
지난 5일 제주 전 남편 살인 사건의 뼛조각이 발견된 인천시의 한 재활용업체.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제주서 전 남편을 살해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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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CCTV에 찍힌 고유정, 포인트 적립까지…현재 상태는?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사흘 전인 지난달 22일 오후 11시께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흉기와 청소용품을 사고 있다.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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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추정 뼛조각, 라면박스 3분의1 분량 발견
지난 5일 인천시 서부지역 재활용업체에서 증거물을 수집 중인 경찰들. 이곳에서 제주 전 남편 살인 피해자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제주 전 남편 살인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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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남성, 혼자 살해·유기?…그날 펜션, 고유정 미스터리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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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되느니 죽겠다'는 고유정, 이유는 "아들 때문"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 고유정이 고개를 숙이며 조사실을 나오고 있다. 최충일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얼굴 공개를 하지 못 하는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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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기다리던 이웃 성폭행·살해한 30대…사형 구형
법원 로고. [뉴스1] 검찰이 이웃집 여성을 성폭행한 뒤 목졸라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28일 부산지법 형사5부(최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모씨(3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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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늘 손도끼 차고다녔다···강남 덮친 묻지마살해 공포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무직 남성이 처남·매부 사이인 60대 경비원 2명을 잇따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소재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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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피스텔 거주 20대 무직 남성, 경비원 2명 살해
강씨는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있는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김지아 기자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무직 남성이 경비원 2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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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 경비원 2명 살해하고 시신 훼손한 20대 자수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에서 경비원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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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연습장 살인범 무기징역, 공범 2명 징역 15년 선고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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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심천우 사형 구형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심천우가 7일 오후 시체를 유기한 진주시 진수대교에서 현장검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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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마들아...” 유족과 시민이 분노한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현장검증
7일 오전 경남 창원 시내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의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피의자 심천우(31)와 강정임(36·여)이 골프연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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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가 경찰 조사에서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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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는 안죽였다"고 혐의 부인...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 납치살해 현장에 단 둘이 있었는데도
지난 3일 오후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된 심천우(31)와 강정임(36). [사진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사건 발생 9일 만에 검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