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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땅 12곳 고시
서울시는 21일 강서구관내 학교부지12곳을 확정, 고시했다. 시는 이와함께 12개학교중 4개학교의 진입로개설계획구간도 고시했다. ◇학교부지▲방화동457일대 3천6백30평▲외발산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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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116곳 55만㎡ 재개발|서울시 주요업무보고 내용
여의도 샛강 99만평방m를 매립, 이곳에 대규모 숲공원과 공공시설 및 주택지를 조성한다. 또 양화교∼김포대교사이에 폭 31m·길이 10㎞의 재방을 축조, 강남5로를 신설해 김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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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집 11곳 허가취소
서울시는 25일 시설기준을 위반했거나 규격기준 등에 미달된 불량 참기름을 제조판매한 49개업소를 적발 허가취소·영업정지·고발등 행정처벌했다. 처벌내용은 △시설기준을 위반한 11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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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동 내일 단수
화곡동 등 서울시내 19개 동에 19일 하오3시부터 20일 상오1시까지 10시간동안 수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이같은 단수조치는 건설부 산업기지개발공사의 광역상수도 가압장 수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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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동 내일단수
서울은평구 등 영등포 수원지 급수구역인 4개구 청관32개 동의 급수가 지하철 공사관계 등으로 인해 20일 상오8시∼21일 상오5시까지 21시간 동안 중단된다. 급수중단지역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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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인운하계획선"폐지요청
서울시는 2일 강서구가양동에서 경기도부천시원종동에 이르는 경인운하도시계획선을 없애주도륵 건설부에 요청했다. 경인운하는 74년4월 경인지구특정개발계획에 따라 계획고시된것으로 길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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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로주변 1백98만평 도시계획 보존지구로
서울시는 30일 강서구화곡동입구 주유소앞에서 공항국민학교앞까지 4㎞에이르는 공항로주변 1백98만명을 도시계획 보존지구로 결정고시했다. 보존지구로 결정된 지역은 강서구내발산동23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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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동 내일단수
강서구관내 12개동등 서울시내 3개구 45개동일부지역에 일요일인 11일상오 9시부터 하오3시까지 6시간동안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다. 이번 단수는 양화교와 성산대교건설과 전주이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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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시장 1백73곳 개장
서울시는 김장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난l일부터 1백73개소의 김장시장을 개설, 12월20일까지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개설된 김장시장은 일반시장이 l백40개소, 농협공판장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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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강서지구 뒷골목 정비사업
목동384의3∼384의 73간동 강서구 관내 19개 뒷골목과 대치동428주변동강남구관내 8개 뒷골목의 정비공사가 9일 함께 착공됐다. 강서구의 정비사업은 총공사비 1억6천8백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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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도 조사 지점
▲서울여대 앞·공릉동·상계동·쌍문동 부근(이상 도봉구) ▲면목여·중·전농동·한독약품·홍릉 부근(이상 동대문구) ▲광장·송정·자양·화양동(이상 성동구) ▲방배·봉천·상도동(이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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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시장 각 동으로 확대 운영 매주 토요일 개장키로
강서구는 24일 그 동안 구청에서 운영해오던 새마을 알뜰 시장을 각 동으로 확장, 정기 개장키로 했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관내 18개 동을 4개 지역으로 나눠 매주 토요일 하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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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을 한강에 버려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형사1부(김동철부장·함영업 검사)는 30일 6가「크롬」등 폐수처리 과정에서 생긴 중금속 공해물질을 한강 간이분뇨처리장에 버린 미원주식회사(서울강서구 가양동5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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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류에 분뇨방출
서울의 분뇨처리능력이 달려 서울시가 수거하는 분뇨의 20%인 하루4백㎘의 생분뇨가 그대로 한강에 흘러들어 한강하류와 인천앞바다까지 수질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 더구나 서울동부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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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서 온정의 손길 잇달아|"추석을 이웃과 함께"
추석을 맞아 구자춘 서울시장이 16일 은평천사원(서대문구귀산동191의1·원장 조규환)과 희망소년원(서대문구 역촌동183의2)을 방문, 각각 금일봉과 위문품을 나누어 준것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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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매연등 낸 33개업소 대표 공해배출혐의 입건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유정석 검사는 23일 페수처리 시설을 갖추고도 경비를 즐이기 위해 처리약품을 넣지 않거나 페수를 그대로 흘려 보내 한강을 오염시켜온 서울 강서구 가양동52 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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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방의 중고교 신설할때 기준 미달돼도 인가 해 주라
박정희 대통령은 14일 상오 경기도를 연두순시 한후 오찬석상에서 서해 5도와 다도해역 섬에서 중·고교를 신설할 경우 시설기준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문교부가 인가해주라고 박찬현 문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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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시정 어떻게 달라지나
서울시수도국은 올해 급수인구가 사상처음으로 7백만명을 돌파 ,7백9만명 선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춰 급수율도 92%, 1인당 하루 물소비량은 3백62l로 높이기로 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