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삼 닭꼬치, 퀴노아 감자밥 … 매일매일 간편하게 몸보신

    수삼 닭꼬치, 퀴노아 감자밥 … 매일매일 간편하게 몸보신

    통 보양식 대신 신개념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사진은 토마토 컵 샐러드, 퀴노아 감자밥, 수삼을 곁들인 닭꼬치(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사진=김현진 기자 내일이 초복이다.

    중앙일보

    2014.07.17 00:07

  • 신개념 보양식

    신개념 보양식

    전통 보양식 대신 신개념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사진은 토마토 샐러드, 퀴노아 감자밥, 수삼을 곁들인 닭꼬치(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초복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김이 모

    중앙일보

    2014.07.15 00:51

  • [셰프의 단골집] 보양식 맛집 5선

    [셰프의 단골집] 보양식 맛집 5선

    동방삼계탕의 `닭볶음탕`과 `오골계탕` [김경록 기자]초복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복날 빼놓을 수 없는 게 몸을 보하는 보양 요리죠.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 한석원 총추

    중앙일보

    2013.07.10 00:30

  • [박찬일의 음식잡설] 벼락 출세한 아귀·참다랑어·바닷가재 …

    인류는 자연을 다 알고 있는 듯하지만 여전히 전인미답의 세계가 버티고 있다. 과학 저술자 빌 브라이슨은 인간이 알고 있는 박테리아가 전체의 겨우 몇 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갈한

    중앙일보

    2013.01.18 04:00

  • [뉴스 클립] 식품·의약 따라잡기 ① 절식과 시식

    [뉴스 클립] 식품·의약 따라잡기 ① 절식과 시식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우리 조상은 예부터 ‘절식’과 ‘시식’을 했습니다. 24 절기와 명절에 맞춰 먹는 음식이 바로 절식(節食)입니다. 입춘(立春)에 궁중에선 수라상에 오신반(五辛

    중앙일보

    2013.01.14 00:02

  • [f ISSUE] 꽃친구 임화공 … 육영수·박영옥 여사 가르친 플로리스트 1호

    [f ISSUE] 꽃친구 임화공 … 육영수·박영옥 여사 가르친 플로리스트 1호

    34년째 살고 있는 서울 통의동 10번지 3층 거실에 선 임화공씨. 50년 넘게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을 가르치면서 한복차림이 생활화됐다.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그건 운명이었

    중앙일보

    2011.12.08 04:08

  • [food&] 윤 기자 VS 이 부장 ⑤ 보양식

    [food&] 윤 기자 VS 이 부장 ⑤ 보양식

    닷새 후면 중복이다. 말복인 다음달 13일까지 ‘복(伏) 시즌’인 셈이다. 50대 가장 이 부장은 이때 고단백 보양식을 챙겨 먹어야 여름을 견딜 수 있다고 말한다. 개부터 오리·

    중앙일보

    2011.07.19 00:03

  • [food&] 윤 기자 VS 이 부장 ① 회식

    [food&] 윤 기자 VS 이 부장 ① 회식

    food&이 새 기획 ‘윤 기자 vs 이 부장’를 시작합니다. 50대 부장은 food& 데스크를 맡고 있는 이택희(51) 부장이고, 20대 기자는 현재 food& 음식 담당인 윤서

    중앙일보

    2011.03.29 00:02

  • 허름해야 제 맛인 순대

    “외국에 나가 있으면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많다고 하던데, 저는 정말 순대가 먹고 싶었어요. 어릴 때 어머니와 함께 장에 갔다가 먹었던 당면이 주로 들어간 순대가 제일 생각나더라고요

    중앙선데이

    2007.11.03 20:22

  • "차례상 시키신 분~" 제사상 통째로 주문

    "차례상 시키신 분~" 제사상 통째로 주문

    조상님들이 더 이상 며느리의 손맛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완전히 조리된 제수음식을 일부 사다 올리는 것은 이젠 흔한 일이기 때문이다. 추석 차례상을 통째로 주문해 차리는 것도 이제

    중앙일보

    2004.09.16 17:53

  • [맛집] 서울 양재동 일식집 '마끼노'

    가계에서 차지하는 외식비가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점심식사 한끼에 2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다. 그렇지만 귀한 손님접대나 모처럼 마음먹고 외식을 하려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중앙일보

    1997.07.31 00:00

  • 콩나물무침부터 전·나물류까지…인스턴트 반찬이 잘팔린다

    일반가정에서 먹는 음식에서도 어머니의 솜씨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최근1∼2년 사이 백화점식품부나 일반시장등에서는 반찬류의 판매량이 50∼1백%이상 크게 늘어 계속 매장을 넓히고

    중앙일보

    1985.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