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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쌀을 합시다] 한국인은 밥심, 쌀이 답이다! 트렌드 반영한 가공식품 인기
━ 5회째 맞는 ‘쌀의 날’ 농림부와 농협은 오는 18일 광주 프로야구 경기에서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과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역에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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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독감 때문에 죽 매출↑…가장 맛있는 즉석죽은
"한 번 사볼까."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직접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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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먹는 것은 뭐든지 음료로 만든다…베버리지 컨설턴트 김영하씨
토탈 음료 컨설팅을 하는 사람은 국내에 자신뿐이라고 자부하는 김영하씨와 잠시 앉아 있으면서 9가지 음료 만드는 걸 보고 직접 마시면서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설명을 들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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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토마토, 맛이 밍밍하다고요? 요리하기 나름이죠
토마토게살샐러드 토마토는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다. 한 사람이 1년에 약 15㎏의 토마토를 먹는다고 한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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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아침형 직장인의 든든한 새 친구
오전 6시20분. 정철어학원의 개강 시간이다. 서울 시내 주요 학원 가운데 가장 일찍 문을 연다. 정철어학원을 비롯해 각종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서울 종로와 강남 테헤란로는 아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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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하늘소 고기
한때 '사쿠라' 란 말이 유행했다. 낮에 야당 행세를 하지만 밤에는 여당 노릇을 하는 정치인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원래 이 말은 일본말 '사쿠라니쿠(櫻肉)' , 즉 벚꽃처럼 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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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보리」요리 시식회
농수산부 산하 농촌진흥청은 29일 주곡의 자급화와 식량 소비 절약 방안의 하나로「감자주식화를 위한 시식회」를 마련, 감자를 재료로 한 식단 8가지와 감자·버섯·보리요리등 총23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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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지수 줄여 낭비막자
우리는 국제적인 격동속에서 새시대의 장을 열고 국가적 난국을 헤쳐나가며 또 80년대의 도약을 기약하는 경제성장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야만한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사회정화운동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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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미 켈로그사 합작 간이대용식 생산|안 팔리는 여자용「부츠」수선의뢰만 늘어|여성단체 대표들과|국세청, 세무간담회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켈로그콘플레이크」등의 간이대용식생산으로 유명한 미국의「켈로그」사가 한국에 진출한다. (주)「농심」은 미국의「켈로그」사와 자본금 29억 원의 합작회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