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cover story] 西로 갈 땐 충청·전북

    [week& cover story] 西로 갈 땐 충청·전북

    어리굴젓, 간재미회, 우럭매운탕, 붕어찜…. 바다에서 갓 건져온 팔딱거리는 해산물에 침이 꼴깍 넘어가는가. 그렇다면 당장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자. 그리곤 충남 당진이건, 변산반도건

    중앙일보

    2004.07.08 15:17

  • [week& cover story] 東으로 가면 강원·경북

    [week& cover story] 東으로 가면 강원·경북

    강원도에서 경북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등줄기는 그야말로 여행의 보고(寶庫)다. 펼쳐진 산과 바다의 푸름을 눈으로 뿐만 아니라 '맛'으로도 볼 수 있는 게 바로 이곳이다. 굽이굽이

    중앙일보

    2004.07.08 15:09

  • [생활 한방] 천식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천식을 앓고 있는 주인공은 인공호흡기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발작적인 기침과 쌕쌕거리는 천명은 죽음의 신호음처럼 들

    중앙일보

    2004.06.07 17:09

  • [생활 한방] 천식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을 보신 분들은 알 것이다. 천식을 앓고 있는 주인공은 인공호흡기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발작적인 기침과 쌕쌕거리는 천명은 죽음의 신호음처럼 들

    중앙일보

    2004.06.07 16:42

  • [아름다운 가게] 결식아동에 '아름다운 도시락'

    [아름다운 가게] 결식아동에 '아름다운 도시락'

    ▶ 아름다운 가게.서울시.SK텔레콤.NHN.투니버스 관계자들이 결식아동들에게 특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2일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도시락을 만드는 자

    중앙일보

    2004.06.02 18:12

  • [사람 사람] "石人과 함께 신명나는 무대 엽니다"

    [사람 사람] "石人과 함께 신명나는 무대 엽니다"

    ▶ 김정옥씨가 야외에 전시된 ‘돌얼굴’을 손으로 짚으며 밝게 웃고 있다. 붕어찜으로 유명한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에 '명소' 하나가 생긴다. 조선시대 왕실용 백자를 공급했던

    중앙일보

    2004.05.02 18:00

  • [맛있는 나들이] 서울 양평동 '영광굴비정식'

    [맛있는 나들이] 서울 양평동 '영광굴비정식'

    나이든 어르신 밥상에 오르는 찬 가운데 으뜸은 굴비다. 그것도 영광 굴비라면 맨밥에 맹물만 내도 "임금님 상 부럽지 않다"는 찬사를 받을지 모른다.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

    중앙일보

    2004.04.15 15:41

  • [맛있는 주말]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 外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운영하고 있는 ㈜아모제(대표 신희호)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안에 국내 처음으로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 토마토(Omuto Tomato)'를 열었

    중앙일보

    2004.03.04 15:43

  • [week& 웰빙] 장금이는 저리 가라 … 맛깔스러운 졸업식

    [week& 웰빙] 장금이는 저리 가라 … 맛깔스러운 졸업식

    *1 지난 16일 혜연이랑 상은이, 애린이는 큰 상을 차렸습니다. 교자상을 펼치고 깨끗하게 닦은 유기그릇에 음식을 하나 둘 담아 올립니다. 신선로.수삼냉채.전복초.대하찜 등 상에

    중앙일보

    2004.02.19 15:38

  • [week& 레저] 대결! 찜질여행 '숯 vs 海水'

    [week& 레저] 대결! 찜질여행 '숯 vs 海水'

    산 좋고 물 좋으면 어디든 찾아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땐 고생을 감수해야 여행의 참 재미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대충 허기만 채우고, 밤이슬만 피해 누울 수 있으면 그저 감지

    중앙일보

    2004.02.12 16:22

  • 심신 건강 보살펴 드리는 게 가장 큰 선물

    심신 건강 보살펴 드리는 게 가장 큰 선물

    민족의 명절 설이다. 온 가족이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날이다. 하지만 차례 못지 않게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면서 평소 못다한 효도를 하는 의미도 크다. 연로하신 부모님들

    중앙일보

    2004.01.20 23:20

  • 심신 건강 보살펴 드리는 게 가장 큰 선물

    심신 건강 보살펴 드리는 게 가장 큰 선물

    민족의 명절 설이다. 온 가족이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날이다. 하지만 차례 못지 않게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면서 평소 못다한 효도를 하는 의미도 크다. 연로하신 부모님들

    중앙일보

    2004.01.19 15:29

  • 제수음식도 '간편 바람'

    해마다 찾아오는 추석이면 음식장만을 도맡아 해야 하는 주부들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식구가 적은 가정에서는 추석 차례 음식을 직접 장만하는 것보다 즉석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요령

    중앙일보

    2003.09.05 11:44

  • 윤숙자 소장이 전하는 추석음식 이야기

    추석상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올 추석이 좀 부담스러울 듯 싶다. 유난히 잦았던 비 때문에 추석 물값이 어느 때보다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

    중앙일보

    2003.09.04 11:15

  • 만성질환자 여름철 식단

    만성질환자 여름철 식단

    ◇만성질환자의 여름철 식사요령 ▲ 고혈압 환자는 짜게 먹지 말고, 카페인.알코올 섭취를 대폭 줄인다. ▲ 당뇨병 환자는 등푸른 생선을 즐겨 먹고, 과도한 음주를 삼간다. ▲ 당뇨병

    중앙일보

    2003.07.15 10:30

  • 만성질환자 여름철 식단

    ◇만성질환자의 여름철 식사요령 -고혈압 환자는 짜게 먹지 말고, 카페인.알코올 섭취를 대폭 줄인다 -당뇨병 환자는 등푸른 생선을 즐겨 먹고, 과도한 음주를 삼간다 -당뇨병.만성

    중앙일보

    2003.07.14 17:21

  • [Let's lunch] 한정식 전문점 '진연'

    [Let's lunch] 한정식 전문점 '진연'

    은행원은 많은 고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맺고 신뢰를 쌓아간다. 그들의 재산 관리뿐 아니라 사업, 심지어 가정 내의 대소사까지 함께하기도 한다. 자연히 식사자리까지 이

    중앙일보

    2003.07.03 15:48

  • [이달의 음식] 제육볶음·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기자

    [이달의 음식] 제육볶음·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기자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6월엔 스태미나식을 먹어 보자. 한낮엔 더위가 심하고 아침.저녁엔 찬 기운이 남아 있는 여름의 문턱이다.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몸 안에 저장해둔 단백질.무기질의

    중앙일보

    2003.06.03 15:12

  • [이달의 음식] 제육볶음·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기자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6월엔 스태미나식을 먹어 보자. 한낮엔 더위가 심하고 아침.저녁엔 찬 기운이 남아 있는 여름의 문턱이다.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몸 안에 저장해둔 단백질.무기질

    중앙일보

    2003.06.02 14:44

  • [대중출판]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 外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 1, 2 /부엌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모임 지음, 김난주 옮김/작가정신, 각권 9천8백원 내 가방 속의 샐러드/녹슨금 지음, 한국씨네텔, 9

    중앙일보

    2003.04.11 16:40

  • 북한 요리사는 민족요리연구가?

    북한 요리사는 민족요리연구가?

    강계면옥의 감자농마쟁반국수(左), 청류관의 대표요리 신신로(中)와 쉬움떡(右)북한은 요즈음 "4월의 명절요리축전"을 맞아 각 음식점의 요리사들은 요리경연 준비에 한창이다. 평양에

    중앙일보

    2003.04.02 15:45

  • 궁중요리·한정식 기내식으로 인기

    조선시대 왕족들이 먹던 궁중요리와 한정식이 기내(機內)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6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궁중요리 '칠첩반상'이 입소문을 통해 승객들

    중앙일보

    2003.03.16 21:02

  • [Taste] '클럽 드 생크' 갈라디너

    서울 장충동에 있는 신라호텔 프랑스식당 라콘티넨탈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포도원 소유주 모임인 '클럽 드 생크(Club de cinq)' 회원들을 초청해 3월 8, 9일 갈라 디너

    중앙일보

    2003.02.27 16:29

  • 남은 재료로 뚝딱 간식 만들기

    남은 재료로 뚝딱 간식 만들기

    '올해는 부엌을 많이 어지르자'.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최원형(38)주부의 새해 각오다. 결혼생활 10년이 넘어도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부엌일과 친해지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중앙일보

    2003.01.17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