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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탁아소 시설.분위기 모두 만족
현대를 살아가는 부부들은 비단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바깥활동에 참여해야할 일이 많게 마련.그러나 핵가족인 탓에 어린아이 문제로 난감해지는 경우가 적지않다. 일반 탁아소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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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가정 '나홀로 어린이'보육시설 전국에 2천여곳 지어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학생을 방과후부터 오후7시30분까지 맡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담 보육시설이 올해부터 98년까지전국에 2천개가 새로 생긴다. 보건복지부는 18일 방과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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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성산사회복지관 최의현 총무
21세기를 코앞에 두고 「삶의 질」을 높이자는 소리가 높다. 하지만 진짜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삶의 질」이란 어떤 것일까. 서울마포구성산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안에 자리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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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분담률
우리나라 맞벌이부부의 가장 큰 부부싸움 원인은 무엇일까. 삼성복지재단이 최근 삼성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있는 맞벌이부부 4백22쌍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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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나홀로 어린이'80萬-맞벌이.결손가정 급증따라
부모가 맞벌이하는 서울구로구 K초등학교 4학년 金모(11)군은 자신이 사는 연립주택 출입문 열쇠를 목걸이처럼 걸고 다니는「열쇠 어린이」다.그렇지만 그는 방과후 텅 빈 집에 열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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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중고車시장에 민원창구
양천구는 중고자동차를 구입할 때 민원인들의 등록창구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9일부터 신월동 서부자동차매매시장내 5층에 현장민원창구를 개설,자동차등록원부 발급및 열람을 실시한다.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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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총부 서울사무소장 박청수 교무
원불교 총부 서울사무소장 박청수(朴淸秀.58.사진)교무는 자비행에 관한한 「슈퍼 스타」다. 응달을 찾아 물.불 안가리는 그 억척의 신심은 언제 들어도 경이롭고 듣는 이를 숙연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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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복지관
『각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백화점 문화센터 못지않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하지만 그간 직접 이용해 본 적은 거의 없었다.좀더 적극적인 홍보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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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참가자
지면사정 등으로 늦게 신청하신 상당수 단체.개인명단을 싣지 못하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명단에서 빠진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서울특별시구로부녀복지관 이재효등 15명▶성동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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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별 연구-맞벌이 區廳공무원 강일조씨
서울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하는 7급 공무원 강일주(姜一周.30)씨. 1년전 영등포구청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원장인 임숙이(林淑伊.29)씨와 결혼,현재 1천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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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끝 좌담
中央日報와 어린이.청소년의 권리 연대회의가 공동기획한 「우리아이들 어떻게 자라나」시리즈 마지막회는 관계 전문가의 좌담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인권문제를 종합진단하고 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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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이들 안심하고 맡길곳없다
『교사로 일하는 딸대신 네살짜리 외손녀를 돌봐주고 있는데 이젠 너무 힘이 부쳐서….』 『자꾸 치솟는 전셋돈을 감당할수 없어 조그만 가내공장에 다니고 있는데 그나마 일손이 잡히질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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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공덕洞 사랑의전화 탁아소-어린이 24시간 돌봐줍니다
『24시간 어린이를 돌봐줍니다.』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전화(회장 沈哲湖.56)가 서울마포구공덕동 종합사회복지관내 3층(40평)에 국내 처음으로 개설한 「24시간 어린이집」(탁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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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교실」수강생 모집-북부종합사회복지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부터「여성직업및 부업기능개발교실」에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료는 월 1만2천~3만원.(934)7711~5. 강서구는 15일 오전7시 우장산에서「가족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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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축제 참가자 6차명단
〈행정부〉 ^특허청 안광구청장등 남녀직원50명 ^관세청 이환균청장외 3백50명 ^성업공사 최창현등 임직원일동 ^근로복지공사 박상태등 1천여명 ^강원도 교육청 김병두 교육감외 남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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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동대문구,송파구,서초종합사회복지관
노원구는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여성강좌」를 개설키로 하고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과목은 급식조리.홈패션.수지침.주부서예.꽃꽂이등이고 각 20명씩 인원을 제한한다.수강료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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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마을에서 꽃을 재배해 고소득 올리는30대부부
도시와 농촌간 소득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젊은이들의 이농현상이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30대부부가 산간마을에서 꽃을 재배해 연간 7천여만원의 높은 소득을 올리며 농촌을 지키고 있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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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채광 탁아소 첫선-삼성복지재단,중곡샛별 어린이집 개원
○…… ○…… ○…… ○…… ○…… ○…… ○…… 자연채광을십분 이용한 탁아소가 선을 보인다.8일 개원하는「중곡샛별 어린이집」(서울성동구중곡3동587의8,(435)4900)은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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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공부방 맞벌이 가정 이용자 확산
서울 대길국교에 다니는 한 1학년 학생은 매일 학교가 파하면 학교 인근「꿈나무 어린이집」으로 향한다.엄마.아빠 모두 직장에 나가고 텅빈 집은 썰렁하기만 하지만 지난 주 어린이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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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유아교육-능력개발보다 기능 치중
유아교육이 대학입시 뺨치는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10대1 이상의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입학이 가능하고 유치원원비가 국.공립대학 등록금보다 비싸 학부모의 등이 휘는 우리의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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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걱정에 직장일 “뒤숭숭”(여성인력 활용하자:5)
◎탁아소 확충 “발등의 불” 미혼의 직장여성이나 취업준비에 열심인 여대생들 사이에 「친정부모에게 아이를 맡길 처지가 못되거든 시부모가 손자를 돌봐줄 수 있는지 확인한뒤 결혼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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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글쓰기 무료강좌|8월까지 건강·역사강좌|서울 가락복지관 인천 가천문화재단
▲가락종합 사회복지관은 22일 오전10시 복지관강당에서 어머니글쓰기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내용은 올바른 독서법, 글로 자신을 쉽게 표현하는 방법 및 가정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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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교육방송 『직업의 세계』(7일 밤7시)=「보육사와 함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신의 가정을 개방, 놀이방으로 운영하고 있는 임현택씨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를 초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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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턱없이 부족하다 「가정의 달」맞아 알아본 실태와 문제점
아침 8시. 출근길에 나선 회사원 유혜선씨(28)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억지로 떼 놓다시피 대전 친정집에 두고 온 6개월 된 젖먹이 아들 때문이다. 평소 여자도 떳떳한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