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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 기름으로 튀긴 ‘바른어묵’ 출시 1년 만에 매출 100억원
바른어묵의 가정 간편식 '시원한 어묵탕' [사진 동원 F&B] 동원F&B의 어묵 브랜드 ‘바른어묵’이 출시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매일 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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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가장 맛있는 마트 피자를 찾아냈다
"한 번 사볼까."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직접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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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간편식 인기, 냉동식으로 정찬 분위기 내볼까
롯데마트는 지난 7월 서울 서초점을 오픈하며 선보인 프랑스 냉동식품 브랜드 '띠리에' 매장을 전국 12개 점포로 확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롯데마트 판매 프랑스 간편식 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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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원으로 커진 간편식 시장 … 프리미엄 메뉴 추가요
현대백화점이 지난 11월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원 테이블. [사진 현대백화점] 국내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간편식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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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간편식 시장에 백화점도 뛰어들어...올해 3조원 넘어설 듯
현대백화점이 지난 11월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원 테이블. [사진 현대백화점] 국내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간편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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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돈 없어도 폼 나게 스몰럭셔리 인생
혼자 사는 가구가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 1인 가구 시장, 이른바 ‘1코노미’ 시장은 2020년 12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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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이게 진짜 간편식 함박스테이크?
"한 번 사볼까."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직접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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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대형마트는 왜 자체 브랜드를 만드나요
Q. 최근 할인점에서 자체브랜드(PB) 제품을 많이 봤습니다. 기존 상품과 무엇이 다르고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요. 품질 차이는 없을까요. 좋은 제품 싸게 공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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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영양 밸런스 맞춰서 더 맛있고 든든한 '혼밥'
빙그레 헬로 빙그레는 혼자 먹는 혼밥족의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고 따뜻한 한 끼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사진 빙그레] 빙그레가 헬로 빙그레 브랜드를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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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래 먹거리’로 가정간편식 찍었다
11일 서울 CJ인재원에서 열린 ‘CJ제일제당 HMR 쇼케이스’에서 참석자들이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CJ제일제당이 즉석식품인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미래 성장동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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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으로 2020년 3조6000억원 달성"
11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제일제당 HMR(가정간편식) 쇼케이스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CJ제일제당이 즉석식품인 '가정간편식(H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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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방금 만든 것 같은 냉동식품, 비결은 패키징 기술이군요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연구원이 서셉터로 냉동피자를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서셉터 위에 올려진 피자는 더 바삭하게 구워진다. [사진 CJ제일제당] 15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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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전성 시대, 첨단 포장이 맛 살린다네요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연구원이 발열포장 기술인 서셉터로 실험을 하고 있다. 15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 안의 패키징 센터. 차규환 패키징센터장이 냉동 피자 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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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홈피·쇼핑몰 통합 O2O 기업 진화 … 클릭하면 야쿠르트 아줌마가 찾아갑니다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7월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했다. 동네 구석구석 매일 고객을 만나는 야쿠르트 아줌마의 경쟁력을 활용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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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카레·피자·컵밥 … 간편식 원조기업 명성 잇다
오뚜기 오뚜기는 간편성을 강조한 컵밥 제품으로 김치참치덮밥·제육덮밥·진짬뽕밥·부대찌개밥·쇠고기미역국밥·북어해장국밥 등 총 15종을 판매하고 있다.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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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 줄자 … 분유 생산 2년 새 3분의 2로 줄어
5년차 직장인 최모(32·서울 서대문구)씨는 퇴근할 때 집 근처 편의점에 자주 들른다. 원룸에서 혼자 사는 데다 회사 일에 지쳐 집에서 밥을 해 먹는 게 귀찮다. 그는 컵라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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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올 추석 차례상, 우리도 옆집처럼 간편식으로?
명절에 직접 재료를 사다 요리하는 대신 간편식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동원 양반 5분 요리 잡채. 갓 쪄서 윤기가 흐르는 송편, 각종 전, 삼색나물 무침, 짭조름한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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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켓 랭킹] ‘비비고’ 앞세운 CJ, 만두시장 큰형 해태 추월
냉동만두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터줏대감이다. 1987년 해태제과가 ‘고향만두’를 선보인 이래 지난해 매출 규모가 4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꾸준히 성장했다. 현재 CJ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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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차림도 간편식이 대세
갓 찌어 윤기가 흐르는 송편, 각종 전, 삼색나물 무침, 짭쪼름한 갈비찜, 달달한 식혜, 손 많이 가는 잡채까지.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이며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 준비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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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켓 랭킹] 간편 냉동만두 '쌀 한 섬' vs 23g…승자는?
찬바람 불 때 더 생각나는 만두. [사진 중앙포토] 만두의 시초는 중국 남만(南蠻)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엔 제갈량(181~234)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제갈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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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270개 글로벌 점포 운영 … 세계적 브랜드 도약
SPC그룹파리바게뜨는 지난 2004년 9월 중국 상하이에 점포를 내며 해외에 첫발을 디뎠다. 현재 중국·미국·베트남·싱가포르·프랑스에서 270여 개 점포를 운영하며 글로벌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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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가장 맛있는 호떡 믹스를 찾아라
"한 번 사볼까."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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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냉장·냉동·통조림으로 대충? 맛이 장난 아니네
가정 간편식(HMR·이하 간편식)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2년 960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가 2017년엔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간편식 붐 초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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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통조림…한국에선 지금 간편식 '삼국지'
가정간편식(HMR, 이하 간편식)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 농식품교육원에 따르면 2012년 960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가 2016년엔 2조3000억원으로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