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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 폭발한 센추리 아파트 주민들 10여일째 여관 등서 억지 피난생활

    ○…프로판 가스 폭발 사고로 혼비백산했던 서울 한남동 센추리 아파트 입주자 중 45가구가 사고발생 10일이 지나도록 여관·친척집 등에서 「피난생활」을 하고있다. 피난가족들은 대부분

    중앙일보

    1983.02.25 00:00

  • 센추리아파트 폭발 난방설치업자 입건

    서울 한남동 센추리아파트 가스폭발사고를 수사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순간온수기를 난방겸용으로 개조해 설치공사를 했던 김기호씨(27·서울홍제2동82의36)를 업무상과실치사상혐의

    중앙일보

    1983.02.17 00:00

  • 순간온수기 난방에 쓰면"위험"

    서울 한남동 센추리아파트 가스폭발사고는 조사결과 순간온수기를 난방겸용으로 변칙개조해 사용하다 빚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는 최근 가스보급과 더불어 일부 주택과 아파트에서 같은

    중앙일보

    1983.02.16 00:00

  • 가스폭발. 보고만 있을 것인가

    미주 아파트 가스폭발 사고의 기억도 생생한 터에 비슷한 사고가 또 일어나 가스의 무서움을 새삼 일깨워 주고있다. 15일 아침 서울 한남동 어느 아파트에서 일어난 LP폭발사고의 원인

    중앙일보

    1983.02.16 00:00

  • 아파트서 또 프로판가스 폭발

    서울미주아파트 가스폭발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참변이 일어난지 한달만에 또 아파트4층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 노부부가 무너진 벽에 깔려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15일

    중앙일보

    1983.02.15 00:00

  • 목욕탕서 고교생 변사

    28일 하오 8시40분쯤 서울 논현동 44 이민우씨 (16·전 국방부 차관) 집 목욕탕 바닥에 이씨의 외아들 상직 군 (16·영동고 1년)이 쓰러져 있는 것을 이군의 외사촌형 안영

    중앙일보

    1982.12.30 00:00

  • 살림살이 물어보셔요

    의식주 살림살이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의문도 많으며 지혜도 필요하게 됩니다. 그 의문을 풀어주고 살림의 지혜도 가르쳐주는 『살림살이 물어보셔요』란을 만들었읍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중앙일보

    1982.06.26 00:00

  • 난로는 작은 것이 잘 팔려

    석탄·석유·전기용 난로와 「보일러」, 전기장판등 난방기구의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다른 생필품과 마찬가지로 난방용품도 지난해에 비해 최하 10%, 최고 50∼60% 올랐다. 그

    중앙일보

    1980.10.18 00:00

  • 연탄 사용 금지령

    정부는 5월부터 전국의 다방·극장·관공서·국영기업체 등에 대해 연탄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요식 업소·과자점·여관·의료 기관에 대해서도 난로용 연탄 사용을 규제함으로써 가정용 이외의

    중앙일보

    1978.04.13 00:00

  • 성황이룬 LP「가스」연료기기 전시회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한달 동안 동대문종합시장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LP「가스」연소기기 전시회가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서울시 주최로 19개 LP「가스」연소기

    중앙일보

    1978.04.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