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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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총든 4명에 정육점 주인 피랍/16시간만에 풀려나
【옥천=김현수기자】 3일 오후3시45분쯤 충북 옥천군 이완면 강청리 440 김월태씨(39ㆍ상업) 집 양돈장에서 정육점을 경영하는 김씨가 대전1허5409호 검정색 승용차를 타고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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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 도주 의경살해범/검문걸리자 자살
상해치사 혐의로 수배도중 검문 의경을 찔러 숨지게 한뒤 치료중이던 병원에서 탈주한 양동환씨(29ㆍ서울 서부이촌동 한강아파트)가 탈주 6일만인 1일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리자 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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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질잡아 은행서 현금인출/10대강도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가정집에 들어가 가스총으로 가정주부를 위협,예금통장을 빼앗아 달아나다 마침집에 들어오던 아들을 인질로 삼고 은행까지 끌고가 돈을 찾은 뒤 돌려보낸 황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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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총 강ㆍ절도 11차례/10대 5명에 영장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가스총과 플래스틱 모의권총을 사용,서울 방배동 일대의 가정집ㆍ학교서무실ㆍ상점등을 대상으로 1천4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온 박모군(18ㆍ전과2범)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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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가정집 강도/60차례 금품털어
서울 신정경찰서는 19일 주로 대낮에 가스총ㆍ과도등을 들고 가정집만을 골라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예금통장의 돈을 인출해 가는등 60여차례에 걸쳐 2억여원을 털어온 강성호씨(30ㆍ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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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 30대 등 2명 마늘트럭 강탈
【진주〓허상천기자】 15일 오후8시30분쯤 전남 승주군 송광사 입구 국도 변에서 경찰복장과 운동복차림의 3O대 남자 2명이 마늘 5백여만원 어치를 싣고 서울로 가던 양승화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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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경관 앞에서 “살인극”/20대가 나이트클럽 종업원에 칼부림
15일 0시10분쯤 서울 도화2동 가든호텔 나이트클럽 입구에서 김민수씨(21ㆍ공원ㆍ서울 내발산동703)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방범대원 4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나이트클럽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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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에 가스층 강도
【청주=연합】 9일 오후 4시50분쯤 충북청원군념 면신대리1구13의4 북이양조장사무실에 가스총을 든 3인조 강도가 침입, 양조장 주인 박재기씨(42)와 공장장 박재광씨(39)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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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범 공기총쏴 상해/정당방위 인정 불기소
【대전=박상하기자】 대전지검 형사2부 윤종남부장검사는 4일 자신의 슈퍼마킷에 침입한 강도범에게 공기총을 발사,상처를 입혀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된 신호성씨(45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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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치안에 밀려난 민생치안/심야영업 단속의경 칼찔려
◎자가용운전사 납치 강도도 최근 노동운동권의 메이데이행사 집회와 학생들의 격렬한 가두시위,KBS사태의 파문확산등으로 공권력이 대부분 시국치안에만 매달려있는 가운데 서울시내에서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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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가 경관 습격/한명 중상입히고 권총뺏어
【부산=조광희기자】 경찰의 검거를 피해 달아났던 소매치기일당 5명이 붙잡힌 동료를 구하기위해 손도끼ㆍ생선회칼등을 갖고 피해조사중이던 경찰관들을 습격,중상을 입힌뒤 권총을 빼앗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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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칼로 오른팔목자르고 왼팔엔 공기총 쏴/조직폭력배 “피의 보복”
◎영천 두파 세력다툼하다 뭇매맞은데 앙심/13명 영장 【영천=김영수기자】 경북 영천경찰서는 23일 집단폭행 당한데 대한 보복으로 상대편 조직원을 납치,오른쪽 팔목을 생선회칼로 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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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뺏어간 인질강도 은행직원 실수로 놓쳐
18일 오후1시30분쯤 서울 망우2동 정찬수씨(35·슈퍼마킷주인)집에 20대 3인조강도가 침입,정씨와 부인(30)등 가족 5명을 가스총·과도등으로 위협,현금 1백10만원등 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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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붙잡은 흉기강도 파출소서 수갑찬채 도주
20일 오전2시45분쯤 서울 용산경찰서 갈월파출소에서 강도 피해자들에 의해 격투끝에 붙잡혀 조사를 받던 최종필씨(20·전과1범·경기도시흥시정왕동1067)가 경찰관의 감시소홀을 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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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연쇄강도
【광명=연합】대낮 광명시내주택가에 3인조연쇄가스총강도가 1시간간격으로 두집을 털어 달아났다. 17일 낮12시쯤 경기도광명시광명6동380의35 박순문씨(70)집에 가스총을 든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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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 가스총 판 업자에 첫 영장
개정된 총포·도검및 화약류 단속법 시행령이 지난 2일 발효된이후 허가없이 가스총을 판매해온 업자에 대해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3일 무허가로 가스총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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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주먹」/4명에 영장
서울강남경찰서는 9일 폭력을 휘둘러 외상술값과 채무금을 받아주고 수고비조로 8천만원을 받아챙긴 조직폭력배 「보성파」 행동대장 박보환씨(22·전남 보성군 보성읍 신흥리 896)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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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유흥가 상습 갈취/조직 폭력배 16명 영장
【수원】경기도경은 6일 송탄시내 유흥가를 무대로 3개월 동안 16개업소로 부터 9백63만원어치의 금품을 뜯어온 송탄조직 폭력배 신중앙패밀리파 (두목 윤용희·27)일당 30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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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여인 유아유괴/공범청년2명 검거
【대구=이용우기자】31일오전후1시30분쯤 대구시 대신동 서문시장에서 40대여자와 시내 S클럽종업원 김등 3명이 시장을 보러온 조윤호씨(22.여.대구시남선동)를 인근 혜성여관 2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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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 퇴치에 법적 보장
대전지검 형사2부 윤종남 부장검사는 31일 가정집에 침입한 강도와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20대에게 총기를 사용 숨지게 한 가장과 경찰관등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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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가스총 강도 공기총 쏴 붙잡아
【대전=김현태기자】 29일 오전3시쯤 대전시 낭월동 170의2 산내슈퍼(주인 신호성ㆍ45)에 이균학씨(21ㆍ낭월동 51)가 금품을 털기위해 가스총을 들고 침입했다 주인 신씨가 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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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뒤 시비…편싸움 끝에 도망가자
【부산=강진권기자】부산서부경찰서는 시비중 파출소로 피신한 사람을 뒤쫓아가 파출소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김상은씨(21·부산시 남항동1가68)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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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직공장 5인조 강도|가스 총 쏘고 원단 강탈
【의정부=김영석 기자】26일 오전4시55분쯤 경기도 양주군 남면한산리11 조선견직공장 (대표 김영주·45)에 5인조 강조가 침입, 경비원2명과 공장장을 묶고 창고에 있던 실크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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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신고 앙심 가게주인 살해/돈도 턴 3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가게에서 물건을 훔친 사실을 주인에게 알려 해고당하자 앙심을 품고 밀고한 사람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뒤 돈을 뺏어 달아난 김오봉씨(26ㆍ전북 완주군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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