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립주택 불…6가구 전소

    27일 오후3시50분쯤 서울 성수2가 265의4 정안맨션2동109호 최근영 씨(29· 한국신학대학원생) 집 주방에서 불이 나 같은 동3층까지 번져 모두 6가구를 태웠다. 경찰추산

    중앙일보

    1989.10.28 00:00

  • 허위광고·불량상품 "비상"|소피자 상해 크게늘어

    최근 실용성보다는 디자인위주의 상품선택, 터무니없는 과장광고 또는 제품의 취급설명서를 소홀히 하는 실수등으로 신체상의 상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요즘 한국소비자 보호원과

    중앙일보

    1989.08.18 00:00

  • 바캉스 용품 고르는 요령 |튜브는 안에 칸막이 있어야 "안전"

    산과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들을 위한 물놀이와 등산 용품 등이 성수기를 맞고있다. 각종 레저용품 고르는 요령과 가격을 안내한다. ◇물놀이 용품=올해 여성 수영븍은 어깨 끈이 넓고 등

    중앙일보

    1989.07.20 00:00

  • 가스레인지 불꽃 확인

    ▲보이네=가스레인지 뒤쪽에 부착하는 불꽃 확인용 거울. 불을 켜거나 불꽃을 조정할 때 허리와 머리를 굽히지 않고도 잘 보인다. 사용중이거나 불꽃 조절시 꺼진 불꽃이 확인되므로 안전

    중앙일보

    1989.02.16 00:00

  • 냉동식품 조리 편하고 싸게 먹힌다

    전반적인 생활수준 향상과 식생활의 간편화를 추구하는 경향에 따라 최근 냉동식품 소비량이 크게 늘고 그 종류도 다양해졌다. 일반적으로 냉동식품은 천연식품을 손질한 후 섭씨 영하 40

    중앙일보

    1989.02.16 00:00

  • 가스기구|사용 전에 창문 열어 환기를|여름철 안전사용법을 알아본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산으로 바다로 떠나 집을 비우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각종 가스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폭염과 장마로 인해 도시가스의 배관손상·

    중앙일보

    1988.08.01 00:00

  • 가전제품 같은 고장 4번 넘으면 새것교환|소비자 고발…분쟁조정위 피해구제사례를 보면

    불량상품이나 메이커·업주측의 부당한 처사로 피해를 보았을 때 소비자는 우선 당황하기 마련이다. 경제기획원이 정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이 있고 동사무소에까지 소비자 고발창구가 열려 있기

    중앙일보

    1988.05.17 00:00

  • 「홈 오토메이션」눈앞에

    말로만 듣던 홈 오토메이션이 눈앞에 다가왔다. 작년초 금성통신이 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삼성전자·삼성반도체통신도 같은 기능의 제품을 내놓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판에 나서게 된것.

    중앙일보

    1988.02.16 00:00

  • 등산용 가스마셔 환각

    22일하오9시쯤 서울 방배본동 794앞 어린이놀이터에서 강모군 (16· D중3년· 서울 반포2동) 등 중학생 6명이 등산용 연료인 가스를 돌려가며 마시다 이중 강군이 가스에 질식돼

    중앙일보

    1987.09.23 00:00

  • 변질된 쌀 시에서 매입|수재민 생활안정대책 마련

    서울시는 4일 수해지역의 생필품 부족과 가스사고·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수재민생활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생필품공급=침수피해가구에 40kg들이 쌀 (부대당2만3천3백80원) 6부대

    중앙일보

    1987.08.04 00:00

  • 드라마|가스레인지 들여놓고 함박웃음

    □…MBC-TV 『전원일기』 (7일밤 8시5분) = 「갓쓰고 양복입고」. 식구들이 음식투정을 하자 큰며느리는 풍로 하나로 음식을 하기때문이라고 항변한다. 결국 김회장댁의 승낙을 받

    중앙일보

    1987.04.06 00:00

  • 생체용 금속등 39종 첫선

    과학기술원은 금년에 결실을 본 39개 과제의 연구성과 발표회및 개발품 전시회를 17∼20일까지 원내국제회의실에서 개최, 86년을 마감한다. 전시품중 각분야의 우수개발품을 살펴본다.

    중앙일보

    1986.12.17 00:00

  • 소비자단체에 들어온 공산품 고발사례

    품질표시는 소비자가 상품을 고르는데 있어 가장 확실한 지침이 되는 것. 그러나 이들 품질표시 제품에서도 불량품 고발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어 신뢰성에 의문을 던져주고 있다. 서울

    중앙일보

    1986.11.19 00:00

  • 너무 뻔뻔스러웠다|쇠고랑찬 「칼잡이」 장진석·김동술

    【임실=이덕령·김석현기자】결정적인 주민제보가 흉악범을 잡았다. 일본밀항을 꿈꾸던 영동 서진룸살롱 주범인 장진석씨와 칼잡이 김동술씨는 서울로 압송된 후에도 뉘우치는 빛은 전혀 찾아볼

    중앙일보

    1986.08.20 00:00

  • 도시가스 LNG로 바꾼다

    내년 3월부터 서울시내의 도시가스가 액화천연가스(LNG)로 전면 교체된다. 서울시는 2일 동력자원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벌이고있는 LNG공급시설공사를 올해안으로 모두 마쳐 내년 3

    중앙일보

    1986.08.02 00:00

  • 도시가스, 방심하면 "폭탄"|대형폭발사고 계기로 본 문제점·안전관리요령

    이미 우리생활에 깊이 파고든 도시가스를 올바로 다루지 못해 또 한번 대형사고를 빚고 전국에 도시가스 비상이 걸렸다. 현재 전국의 도시가스 사용가구는 12개도시에 47만1천, 88년

    중앙일보

    1985.05.10 00:00

  • 전자레인지 편리하고 위생적

    전자레인지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를 올바로 사용하는 지혜 또한 필요하게 됐다. 79년 우리나라에 첫선을 보인 전자레인지는 초고주파에 의해 발생되는 마찰열로 음식물을 익히는

    중앙일보

    1984.12.07 00:00

  • 물 젖은 가전품 빨리 손질을

    이번 큰비로 1만여 채의 가옥이 침수되어 가전 업계는 TV 냉장고 등 각종 가전제품 5만여 대가 물에 젖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물에 젖은 가전제품은 서둘러 손질해야된다. 너무

    중앙일보

    1984.09.06 00:00

  • 가정용가스 불량시설 많아

    LP가스 및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의 약4%가 가스가 새거나 시설상태가 나빠 불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4월부터 6월4일까지 서울에서 LP가스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있는

    중앙일보

    1984.06.15 00:00

  • "에너지는 돈"…상품에도"절전"바람

    『에너지절약』이란 말이 다시금 설득력있게 고개를 들고있다.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최근 몇년간 원유의 공급과잉과 가격하락으로 우리주변에서 한때나마 흐트러졌던 점이 사실. 그러나 이란

    중앙일보

    1984.06.08 00:00

  • 스포츠 등 24품목선정|품질선진화 지도 나서

    정부는 86년 아시안 게임과 88년 올림픽에 대비한 품질향상지도 제2차 연도 사업을 위해▲스포츠용품 10개 품목 (6개 업체) ▲생활용품 14개 품목(27개 업체)을 선정, 품질을

    중앙일보

    1984.05.03 00:00

  • 노고산동 등 백50 가구23일 낮 가스홍흡중단

    서울도시가스공급지역인 노고산동31일대를 비롯, 창천·대전동일부등 1백50가구에 23일상오10시부터 하오5시까지 7시간동안 도시가스가 나오지않는다. 이는 도시가스누출사고가 많이 일어

    중앙일보

    1984.02.22 00:00

  • 작년연말 대목놓친 겨울상품 세일한창

    겨울상품의 바겐세일이 한창이다. 의류·스포츠용품·난방용품 등이 연초부터 줄을 이어 행사에 들어갔고 금주에는 백화점까지 세일행사를 시작. 피크에 오른 느낌이다. 올해 겨울상품판매는

    중앙일보

    1984.01.20 00:00

  • 재난 미리막는 각종 경보기구 종류·기능 날로 다양화

    재난은 손쓸수 있다면 미리 방지하는것이 상책. 재난을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기구는 국내시장도 꽤 다양한 편이다. 화재·도난경보기등은 국산·수입품등 여러제품이 나와있고,전자공업의

    중앙일보

    1983.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