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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0:00 ~ 2021.10.18 17:15 기준

총 2,982개

  • 김창룡 경찰청장 “檢 강제수사에 일선 경찰 불만…적극적인 협조 기대”

    김창룡 경찰청장은 18일 ‘대장동 의혹’ 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서 검찰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가 잘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경찰(경기 남부경찰청)이 신청하고 검찰(수원지검)에서 법원에 청구가 늦어지는 와중에 검찰(서울중앙지검)에서 또 동일 사안에 대해 영장을 청구해서 집행이 됐다"며 "이런 경우 긴급사안인데 좀 더 신속하고 실질적인 협의가 (검경간에)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6일 곽 의원과 아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지만 이틀 뒤 수원지검은 ‘서울중앙지검과 동일 사건이므로 송치 요구하겠다’는 사유로 신청한 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았다.

    2021.10.18 13:00

  • "김만배 부인이 먼저 연락해 샀다" 62억 타운하우스 미스터리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가 법인 명의로 보유한 60억 원대 판교 타운하우스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부인이 의뢰로 거래가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후 김씨 부인의 말대로 천화동인 1호 측에서 이한성 대표가 나와 계약서를 작성했고 계약금과 잔금을 주로 수표로 지불했다고 한다.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9년 이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이성문 대표,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 등 3명과 법인의 금융거래에서 횡령 또는 배임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1.10.08 05:00

  • 경찰 출신 ‘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9년만에 필리핀서 붙잡혔다

    보이스피싱 범죄의 원조격으로 ‘김미영 팀장’을 사칭해 수백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조직의 총책이 9년 만에 필리핀에서 붙잡혔다. 경찰청은 6일 "1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을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등 현지 수사기관 등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박씨 등이 금융감독원 직원 ‘김미영 팀장’을 사칭한 수법은 오늘날까지도 금감원은 물론 검찰·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널리 이용된다.

    2021.10.06 18:03

  • '화천대유 수상한 돈' 5달 전 통보받고도…경찰 '늑장수사' 질타

    5일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가 ‘늑장수사’라는 지적이 여야에서 제기됐다. 이날 출석한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에 따르면 경찰이 FIU로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의 자산관리사인 ‘화천대유’에서 수상한 자금흐름이 보인다는 내역을통보 받은 것은 올해 4월 5일이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5개월 동안 사건을 뭉갠 것 아니냐"며 "일선서에서 처리를 올바르게 하는지 점검도 안하나.

    2021.10.05 17:30

  • 경찰, 고소ㆍ고발 무단 반려 없앤다…“프로고발러 양산” 우려도

    경찰청은 30일 "민원인의 의사를 고려해 고소·고발장이 처리될 수 있도록 반려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06년부터 경찰청 훈령으로 고소인 또는 고발인의 동의를 받아 고소·고발을 반려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제도를 운영해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2020년 경찰에서 접수한 전체(1년 평균 약 166만 건) 사건의 기소송치율은 57% 수준이었지만 같은 기간 고소ㆍ고발 사건(1년 평균 약 40여만 건)의 기소송치율은 29%였다.

    2021.09.30 13:43

  • 압색 치고 나간 검찰이 유리? 검경, 화천대유 '오징어게임'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 수사에 착수하면서 미묘한 갈등 조짐이 일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본사 사무실과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사무실,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실 등에 대해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했다. 올해 개정된 형사소송법 제197조의4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동일한 사건(범죄사실)을 수사하게 되는 상황(중첩 수사)이 생기면 검찰이 경찰에 사건을 송치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2021.09.29 18:34

  •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경기남부청이 전담 수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8일 시민단체들이 고발한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과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수수 의혹 등 2건을 경기남부청으로 배당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고발 내용의 주요 행위가 이뤄진 장소와 법인, 주요 관계자의 주소지 등을 고려해 경기남부청에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된 경찰 수사 창구는 경기남부청으로 단일화됐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찰에도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고발장이 접수된 상황이다.

    2021.09.28 19:20

  • 가장 불쌍하고 힘든 건 누구? 기성세대 예상 뒤엎은 MZ 답변 [MZ버스 엿보기]③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힘든 건 ‘나’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6.1%(191명)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이다. 한 20대 여성 응답자는 "과거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세대임은 분명하다"면서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세대인 것도 맞다. 세대 균열과 세대 담론을 연구한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10여년간 한국 청년층의 실업률과 비정규직 비율, 고용률 등의 지표가 악화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도 청년층의 다수는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비관적이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1.09.20 06:08

  • 3년간 577억 배당금 챙겼다…경찰, '화천대유' 자금흐름 내사

    경찰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대해 내사(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건 올 4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경찰청에 화천대유의 2019년 금융거래 내역 중 의심스러운 자금 흐름이 있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면서다. 이 지사는 대장동 공영개발 추진 과정에 대해서는 "1조원이 넘는 토지매입비 등 예산 문제 때문에 성남시가 직접 시행을 할 수 없어서 개발업자들이 자금을 다 대고, 업무도 다하고, 손실비용도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개발이익 약 5503억 원을 성남시로 환수했다"며 "전국의 지자체가 따라 배워야 할 모범 개발행정 사례"라고 주장했다.

    2021.09.18 15:01

  • 경찰이 6번 퇴짜놓은 스토킹 범죄 팠다…1등 수사관 된 그 [별★터뷰]

    책임수사관 선발시험에 도전한 이유를 묻자 "수사부서에 몸담고 있고, 어느 정도 수사 경력이 있는 수사관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선발시험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 여성이 박 경감을 만난 시점은, 6차례 경찰 신고와 2차례의 고소가 모두 반려된 이후였다. 박 경감은 "무엇보다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스스로 수사 주체가 돼서 수사 결과를 도출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부담감이 큰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1.09.05 05:00

  • 매일유업ㆍ위스타트, 다문화 아동에 매달 유제품 후원

    매일유업은 31일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김수길)와 다문화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물품은 위스타트 위탁기관과 인성센터의 다문화 아동 479명에게 앞으로 매월 전달된다. 매일유업은 "위스타트와 함께 성장기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돕기 위해 우유 등 유제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1 15:19

  • 이 앱 깔리면 작전 시작된다…하루 19억 터는 그놈 목소리 [똑똑, 뉴스룸]

    저금리 대환 대출로 피해자를 유인해 추가 대출을 유도하고 대면으로 돈을 건네받은 뒤 잠적하는 식이다. 황학선 경감은 "보이스피싱은 아무리 조직을 만들어도 (대면편취형의 경우) 수거책이 없으면 범죄가 완성이 안 된다"며 사실상 수거책 검거가 제일 좋은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대면편취도 국민적 시각에선 보이스피싱 범죄가 분명한데 관련 법령은 계좌송금형만 보이스피싱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에 대면편취형만 추가돼도 계좌 지급 중지나 전화번호 차단 조치 등을 적용받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8.31 05:00

  • 밤엔 힙지로, 낮엔 쌈지로…OB베어·만선호프 3년 노가리싸움

    을지OB베어는 왜 퇴거 거부하나 갈등은 건물주가 지난 2018년 6월 을지OB베어 측에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주변 사정을 잘 안다는 한 상인은 "8년 전에 만선이 이 동네에 들어와 다른 건물주들에게 더 높은 월세와 보증금을 약속해 이웃 가게를 전부 인수했다"며 "만선호프가 을지OB베어 건

    2021.08.28 05:00

  • KRXㆍ위스타트 대학생 금융인성교육봉사단 해피누리 11기 출범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손병두)과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김수길)가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 ‘해피누리’ 제11기 발대식이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에서 열렸다. 올해 대학생 봉사단은 전국 5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600명의 아동에게 총 7차례에 걸쳐 금융ㆍ인성교육 프로그

    2021.08.27 16:21

  • 남구준 국수본부장 “양경수 구속영장, 신속하게 기한 내 집행 검토”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기한 내 집행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남 본부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속영장 기한이 아직 남아있고, 기한 내 집행하기 위해

    2021.08.23 14:56

  • "학교 가라고? 가는 길에 죽는다" 아프간 여성의 탈레반 분노[영상]

    18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슈구파 암스트롱(28)은 "탈레반이 인터넷을 끊을 순 있지만, 여성들의 목소리를 줄이진 못할 것"이고 말했다. 중앙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그는 여성 인권이 위협받는 아프간 현지 상황을 걱정하고 있었다. 암스트롱은 "탈레반이 목소리를 빼앗는다고 하더라도 여성

    2021.08.19 18:03

  • 민노총 양경수 신병확보 준비 끝났지만…한상균은 25일간 은신

    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구속영장 집행을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15일 "양 위원장의 소재부터 파악하고 있다"며 "당장 구속영장을 집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설명대로라면 사무실에 있는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

    2021.08.16 06:00

  • 안전속도 5030 이후 사망 7.8% 줄고, 과태료 10% 늘었다

    전국 도시 지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 결과 100일 만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을 처음 시행한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100일 동안 전국 교통사고 현황, 무인 과속 단속 건수, 통행 속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11

    2021.08.11 12:00

  • 민노총 때보다 수위 높이나…김창룡 경찰청장 “광복절 불법집회, 엄정대응”

    김창룡 경찰청장이 15일로 예정된 광복절 대규모 집회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청장은 9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불법 집회나 행사를 강행할 경우 경력과 차벽, 철제펜스를 배치해 집결 단계부터 적극 제지하고 차단하겠다"며 "불시 집결할 경우 해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2021.08.09 12:00

  • "한번 쏴보세요" 6년전 경찰청장 굴욕 갚아줄 35억 새 권총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장에서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에게 던져진 질문은 경찰 조직에 치욕적이었다. 강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주력 총기인 ‘38구경 권총’을 대체할 새로운 총기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현재 운용 중인 총기는 경찰특공대를 제외하

    2021.08.02 05:00

  • "개인 자유"라는 건물주…법조계 "벽화 속 남성들도 문제된다"

    윤 전 총장 측은 서점 주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지를 검토 중이지만, 벽화를 의뢰한 건물주이자 서점 주인 여모씨는 "개인의 자유를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9일 서점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여씨의 지인인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에 따르면 여씨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대선 출마를 했다는 윤 전 총장

    2021.07.29 18:00

  • '쥴리 벽화' 건물주 "尹 헌법적 가치 가소로워…내 자유 표현"

    건물주 A씨가 "헌법적 가치관이 파괴돼 출마했다’는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분노했다"며 "정치적 이유는 아니다"고 이유를 지인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지 대표는 "(A씨는) 윤 전 총장이 헌법적 가치관이 파괴되어 출마했다는 말을 듣고 시민으로 분노했고,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말하려는 뜻이라고 한다"

    2021.07.29 13:04

  • "일은 어렸을 때 저지르는 것" 10대 돌풍 뿌듯한 왕년 막내들

    지난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에서 김제덕(17·경북일고), 신유빈(17·대한항공), 황선우(18·서울체고) 등 10대 태극전사들이 ‘일’을 내는것에 대해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이 한 말이다. 10대 때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를 누빈 이에리사(66) 전 촌장, 양창훈(51) 전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국가대표팀 감독, 남

    2021.07.29 05:00

  • 남구준 국수본부장 "박영수 특검 주변인 조사중…필요시 소환"

    남 본부장은 박 특검의 소환조사 가능성에 대해 "(박 특검) 주변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중"이라며 "주변인 조사를 해보고 본인 조사가 필요하다면 일정을 결정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김씨가 주 의원 측에 해산물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달 초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했다. 경

    2021.07.26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