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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0:00 ~ 2022.12.01 22:2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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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서장이 사고 발생 현장에 도착한 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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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참사 골목 앞 30분 대화만? CCTV 찍힌 소방서장 모습

2022.12.01 02:00

최 서장은 골목 3m 앞까지 진입하지만 현장지휘팀장과 서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만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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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참사 골목 앞 30분 대화만? CCTV 찍힌 소방서장 모습

2022.12.01 02:00

금 너무 이거 사고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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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부터 "압사될 것 같다"…쏟아진 신고 11건, 출동은 4건 [112신고 전문]

2022.11.01 17:32

총 3,187개

  • 이임재, 직무유기 혐의 빠져…경찰 피의자 4명 1차 구속영장

    이임재, 직무유기 혐의 빠져…경찰 피의자 4명 1차 구속영장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1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경찰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이 전 서장을 비롯해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경정),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경정)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전 서장의 경우 지난달 6일 입건 당시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뿐만 아니라 직무유기 혐의도 적용됐지만 영장 청구 단계에선 직무유기 혐의가 제외됐다.

    2022.12.01 17:17

  • [단독] 참사 골목 앞 30분 대화만? CCTV 찍힌 소방서장 모습

    [단독] 참사 골목 앞 30분 대화만? CCTV 찍힌 소방서장 모습

    오후 10시 43분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이후 오후 11시 8분 지휘권을 선언하기 전까지 골목 앞쪽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때도 구조 지휘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취지다. 참사 당일 현장지휘팀장이 오후 10시 43분 1단계를 발령하고 2단계와 3단계는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각각 오후 11시 13분과 오후 11시 48분 발령했다. 골든타임 논란과 관련해 최 서장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나 대응 2단계를 발령하나 결국에는 골든타임을 넘어선다"며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면서도 대응 2단계에 버금가는 59대의 차량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2022.12.01 02:00

  • 이태원 그 골목길 8차례 무전 언급에도…"차도로 못 오게 해라"

    이태원 그 골목길 8차례 무전 언급에도…"차도로 못 오게 해라"

    112상황실장이 오후 9시 23분 "차로에 순찰차를 아예 고정 배치해서 인파가 차도로 못 내려오도록 하라"고 지시했지만 이후 무전에서 인파들이 차로로 쏟아지는 상황이 이어진다. 사고 발생 19분 전인 오후 9시 51분 "이태원 108라운지 인근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원통제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된 상황"이라는 무전이 공유되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 이후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서 지속해서 인파 관련 신고 접수되고 있는 상황"(오후 10시 20분), "이태원동 119-6(사고 발생 지점) 여성 비명이 들린다는 상황"(오후 10시 21분)이라며 다급하게 돌아간다.

    2022.11.29 18:35

  • [분수대] 스위스 치즈 모델

    [분수대] 스위스 치즈 모델

    영국 맨체스터대의 심리학자 제임스 리즌은 1990년 발간한 『휴먼 에러』에서 ‘스위스 치즈 모델’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에멘탈 치즈의 구멍을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결함에 빗댄다. 에멘탈 치즈를 여러 장 겹치면 각 치즈에 뚫려 있는 구멍을 일직선으로 관통하는 틈이 생길 수 있다.

    2022.11.25 00:28

  • 윤희근 경찰청장 “화물연대 불법행위 관용 없이 엄정 대응”… 배후까지 추적 사법조치

    윤희근 경찰청장 “화물연대 불법행위 관용 없이 엄정 대응”… 배후까지 추적 사법조치

    윤희근 경찰청장이 화물연대 총파업을 앞두고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윤 청장은 23일 오후 열린 전국 시도청장 화상회의에서 "경제 회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화물연대는 국가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집단운송거부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행위에 대해 각 시도청장의 책임지휘 아래 법과 원칙에 따라 어떠한 관용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2.11.23 18:27

  • 역량 안되면 경찰서장 안시킨다…당직 기동대 상황실장이 지휘

    역량 안되면 경찰서장 안시킨다…당직 기동대 상황실장이 지휘

    경찰 대혁신 TF(공동위원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조현배 전 해경청장)는 이태원 참사 당시 드러난 경찰 대응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일 구성됐다.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경찰서장으로 현장 지휘관이었던 이임재 총경은 사고 발생(29일 오후 10시 15분) 이후 50분이 지나 이태원 파출소에 도착하고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1시간 24분이 지나 보고했다. 참사 당일 경찰 수뇌부인 윤희근 경찰청장(30일 0시 14분), 김광호 서울청장(29일 오후 11시 36분) 모두 윤석열 대통령(29일 오후 11시 1분)보다 사고 인지 시간이 늦었다.

    2022.11.18 18:01

  • 박희영부터 불렀다…특수본 대책회의 불참, 춤 허용 조례 급조 경위 등 조사

    박희영부터 불렀다…특수본 대책회의 불참, 춤 허용 조례 급조 경위 등 조사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인파 운집 가능성을 알고도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해 참사를 막지 못했다는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류 전 총경은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서울경찰청 당직 상황관리관을 맡았지만 상황실을 비우고 자신의 사무실에서 업무를 본 혐의(직무유기)를 받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보고 라인에 있는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장에 대해서 수사 초기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며 "서울경찰청 상황3팀장에 대해서는 특별감찰팀의 수사 자료를 넘겨받았기 때문에 이날 류 총경을 조사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압수한 업무용 휴대전화, 청사 CCTV, 상황실 직원 진술 등 객관적 증거를 통해 (류 총경이) 상황실에서 정착하여 근무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며 "직무유기 판단을 위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2022.11.18 17:48

  • "보고 못 받아 늦게 도착"…눈물 흘리며 사과한 전 용산서장

    "보고 못 받아 늦게 도착"…눈물 흘리며 사과한 전 용산서장

    전 용산경찰서장인 이임재 총경은 16일 "그날(10월 29일) 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단 한 건의 보고를 받지도 못했다"며 "이태원 참사 상황을 알게 된 시점은 오후 11시경"이라고 말했다. 이 총경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질의’에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전 서울청 인사교육과장 류미진 총경과 증인으로 출석했다. 류 총경은 참사 발생 후 자정을 넘긴 30일 0시 1분 김광호 서울청장에게 문자 보고를 한 경위에 대해선 "상황팀장으로부터 ‘용산서장이 서울청장에 보고해서 청장이 현장에 나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가용경력을 보낸 다음에 상황을 정리해서 문자로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2022.11.16 18:53

  • 경찰청 '보고서 삭제' 연루 박성민 서울청 정보부장 대기발령

    경찰청 '보고서 삭제' 연루 박성민 서울청 정보부장 대기발령

    경찰청은 이날 박 부장을 "수사의뢰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기발령하고 후임으로 김보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심의관을 발령했다. 박 부장은 이태원 참사 이후 용산서를 비롯한 일선 경찰서 정보과장들과 모인 메신저 대화방에서 "감찰과 압수수색에 대비해 정보보고서를 규정대로 삭제하라"고 말했다가 감찰·수사 대상에 오른 바 있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박 부장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2022.11.14 15:33

  • 용산서 정보계장 숨지자, 경찰 내 “실무자에 책임 떠넘기나” 반발

    해당 의혹은 지난달 26일 용산서 A 정보관이 핼러윈 기간 인파 운집에 따른 위험을 경고한 ‘이태원 할로윈 축제 공공안녕 위험 분석’ 보고서를 경찰 내부망에 등록했다가 지난 2일 특수본의 용산서 압수수색 직전 삭제한 것이 증거인멸 아니냐는 의심에서 시작됐다. 특수본은 문건 작성자에게 "보고서가 없었던 것으로 하자"는 취지의 회유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정모 경감과 전 용산서 정보과장 김모 경정을 직권남용과 증거인멸,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10일 용산서 소속 정보관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왔다. 현재까지 특수본이 입건한 피의자는 전 용산서 정보계장 정모 경감과 정보과장 김모 경정을 비롯해 전 용산서장 이임재 총경, 사고 당일 서울경찰청 당직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해밀톤 호텔 대표 등 모두 7명이다.

    2022.11.14 00:01

  • 정보계장 사망에 "실무자만 턴다" 경찰 반발…특수본 난항

    정보계장 사망에 "실무자만 턴다" 경찰 반발…특수본 난항

    용산서의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은 지난 1일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의혹 수사를 위해 출범한 특수본이 초반부터 주목하던 사안이다. 그러나 ‘셀프 수사’ 의혹을 불식시킬 "효과적 고육책"(일선서 서장급 간부)으로 주목받던 정보보고 삭제 의혹 수사는 지난 11일 정 경감의 극단적 선택을 기점으로 급격히 수사의 계륵이 되어 가는 모양새다. 용산서 정보과장 등이 "삭제 지시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하고 실제 관련 규정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규정상 삭제가 원칙이라면 죄가 되기 어렵다"(형사 전문 변호사)는 의견이 적잖은 상황인 데다 "실무자에 책임 떠넘기기"라는 경찰 내부의 반발이 정 경감 사망을 계기로 크게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11.13 18:50

  • [분수대] 직무유기

    [분수대] 직무유기

    서울경찰청은 총경급 과장이 돌아가면서 주말과 공휴일 당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상황관리관 당직을 선다. 24시간 근무 특성상 전반(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6시~다음날 오전 1시) 근무 후 자가대기가 가능하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서울청 당직 상황관리관은 류미진 총경이었다.

    2022.11.11 00:18

  • 용산소방, 대규모 인파 예견하고도...사고 15분전 순찰 종료

    용산소방, 대규모 인파 예견하고도...사고 15분전 순찰 종료

    용산소방서가 지난달 10월 25일 작성한 소방안전대책에 따르면 참사 당일 인근에 오후 11시까지 소방력을 대기시켰지만 안전순찰은 오후 10시에 종료됐다. 용산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참사 당일 ‘책임관’인 최 서장은 이날 오후 5시 40분 용산소방서로 출근했다. 지휘팀장은 오후 10시 18분 용산소방서에서 출동해 오후 10시 35분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11.09 20:25

  • 윤희근 사퇴 일축 "자리 피하는 건 비겁, 난 어려운 길 가는 것"

    윤희근 사퇴 일축 "자리 피하는 건 비겁, 난 어려운 길 가는 것"

    윤 청장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퇴 여부를 묻는 말에 "제가 지금 사퇴를 표명하고 이 자리를 피하는 건 비겁하고 쉬운 길이다"라면서 "비난을 감수하고 제 자리에서 진상을 규명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책을 마련하고 거대한 조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 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 역할을 하는 게 어려운 길이다"라고 주장했다. 윤 청장은 "제게 질의가 쏟아지면서 그렇게 말을 했고 바로 정정하기도 했다"면서 "당시 발언하기 이틀 전부터 압수수색 가능성에 대한 다수의 언론 보도가 있었고, 이 보도를 직접 보기도 했고 보도에 대한 보고도 받아서 무의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인지 ‘사고’인지 묻자 "희생되신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도를 담아 참사라고 말씀드리고 있다"면서 "관련 법에는 사고라고 되어 있는데, 그걸 구분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

    2022.11.09 17:53

  • 세월호 해경도 직무유기는 무죄…뒷짐 진 용산서장 수사 딜레마

    세월호 해경도 직무유기는 무죄…뒷짐 진 용산서장 수사 딜레마

    특수본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15분 이태원 참사 발생 이후 50분만인 오후 11시 5분 이태원 파출소에 도착한 것으로 드러난 이 총경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직무유기 두 가지 혐의를 적용했다. 업무상 과실치사상이 인정되려면 이 총경 등이 충분한 사전 보고와 적시의 상황 보고를 통해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었고 자신에게 권한이 있는 일정한 조치를 내렸다면 사망과 부상이라는 결과를 막을 수 있었다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 "사고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들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면 업무상 과실치사상이 인정될 수 있다"(판사출신 변호사)는 의견도 있다.

    2022.11.09 05:00

  • 경찰청장실 등 55곳 압수수색…관련자 줄소환 예고

    경찰청장실 등 55곳 압수수색…관련자 줄소환 예고

    특수본이 지난 7일 입건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총경 등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직무유기 등의 혐의 입증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사고 지역을 관할하는 용산서장이었던 이 총경은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직무유기 혐의로, 참사 당일 서울청 당직 상황관리관이었던 류 총경은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됐다. 윤 청장과 김 서울청장 집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 두 사람(이 총경, 류 총경)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특수본 관계자 설명이다.

    2022.11.09 00:11

  • 이상민 장관 “사의 표명한 적 없다”

    이상민 장관 “사의 표명한 적 없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적이 있느냐’는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사의를 표명한 적은 없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경찰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는 이상민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에 우원식 예결위원장이 "국회의원 발언에 직업적 음모론자라는 건 잘못된 얘기"라며 "사과할 의향이 있나"라고 물었지만, 한 장관은 "음해받은 당사자로서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답했다.

    2022.11.08 00:19

  • 이상민 장관 “사의표명 한 적 없다”…서울청장ㆍ용산서장ㆍ용산구청장 책임론 부각

    이상민 장관 “사의표명 한 적 없다”…서울청장ㆍ용산서장ㆍ용산구청장 책임론 부각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사의를 표명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 현안질의를 위해 소집된 이 날 전체회의에 이 장관뿐만 아니라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태원 참사 당시 자정을 넘겨(30일 0시 14분) 사건을 첫 보고 받은 윤희근 청장은 "무겁게 책임감 느끼고 있다"며 "일정 부분 우리 경찰 내의 보고 시스템에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07 18:01

  • '토끼머리띠男' 무혐의…특수본, 토끼머리띠女·각시탈男 찾는다

    '토끼머리띠男' 무혐의…특수본, 토끼머리띠女·각시탈男 찾는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특수본은 참사 당시 현장에서 인파를 밀었다는 의혹을 받는 ‘토끼 머리띠’ 남성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특수본은 CCTV 영상 분석 결과 등을 근거로 당시 인파를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불특정 다수의 신원도 파악하고 있다.

    2022.11.07 12:54

  • 윤희근, 지방 캠핑장서 잠들어 사건 보고 문자·전화 놓쳐

    윤희근, 지방 캠핑장서 잠들어 사건 보고 문자·전화 놓쳐

    윤 청장은 경찰청 상황담당관으로부터 온 문자메시지(오후 11시32분)와 유선 전화(오후 11시52분)도 놓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청장은 29일 오후 11시36분에야 이임재 전 용산서장의 전화를 받고 상황을 인지한 뒤 30일 오전 0시25분에야 현장에 도착했다. 류 과장이 상황실에 도착한 시간은 29일 오후 11시 39분쯤으로 서울청은 자정을 넘겨 30일 오전 0시2분에서야 경찰청 상황실에 이태원 상황을 공식 보고했다.

    2022.11.05 01:24

  • 윤희근은 지방 캠핑장, 김광호는 집…경찰 지휘부의 그날 동선

    윤희근은 지방 캠핑장, 김광호는 집…경찰 지휘부의 그날 동선

    윤 청장은 경찰청 상황담당관으로부터 온 문자메시지(오후 11시 32분)와 유선 전화(오후 11시 52분)도 놓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 책임자인 이 전 서장 역시 경찰청 특별감찰팀 조사 결과 29일 오후 11시 5분에야 이태원 파출소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 과장이 상황실에 도착한 시간은 29일 오후 11시 39분쯤으로 서울청은 자정을 넘겨 30일 오전 0시 2분에서야 경찰청 상황실에 이태원 상황을 공식 보고했다.

    2022.11.04 18:24

  • 경찰청 감찰팀, 총경급만 수사 의뢰…일각 “윗선 꼬리 자르기”

    당일 참모 보고와 지휘 보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경찰 수뇌부가 두 시간 가까이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는데, 이는 류 과장과 이 서장의 업무 소홀에서 비롯됐다고 본 것이다. 참모 보고는 이를테면 용산서 112상황실→서울청 112종합상황실→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실로 이어지는 기능별 보고이고, 지휘 보고는 용산서장→서울청장→경찰청장으로 이어지는 지휘관 보고다. 당초 29일 오후 10시17분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이 서장은 오후 11시 넘어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11.04 00:01

  • 용산서장, 참사 1시간 지나서야 현장 갔다…특수본에 수사 의뢰

    용산서장, 참사 1시간 지나서야 현장 갔다…특수본에 수사 의뢰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총경)이 이태원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사고가 발생한 지 한 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감찰팀 관계자는 "오후 11시 이후에 도착한 건 맞다"며 "그 부분 포함해서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현장 책임자인 이 총경이 업무를 태만히 한 사실을 확인해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2022.11.03 22:30

  • 참사 발생 1시간 지나 현장 간 용산서장, 112상황실 비운 당직 실장…경찰, 총경급 2명 수사 의뢰

    참사 발생 1시간 지나 현장 간 용산서장, 112상황실 비운 당직 실장…경찰, 총경급 2명 수사 의뢰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서울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서울청 인사교육과장과 사고 지역을 관할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이 업무를 태만히 한 사실을 확인해 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당일 참모 보고와 지휘 보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경찰 수뇌부가 2시간 가까이 상황파악을 할 수 없었다 것은 류 과장과 이 서장의 업무 소홀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청 112상황실이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실로 사고를 보고한 것은 30일 오전 12시 2분이었다.

    2022.11.0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