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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00:00 ~ 2021.12.07 10:06 기준

총 3,001개

  • 농촌마을에 CCTV 달아준 포스코엠텍…범죄예방대상 대통령표창

    경찰청ㆍ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범죄예방대상은 민간 부문의 치안 활동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끌어내기 위해 지난 2016년 시작됐다. 포스코엠텍은 ‘도담도담 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폐쇄회로(CC)TV가 전혀 없는 농촌 마을 5곳에 태양광 방범용 CCTV와 녹화기 등 20기의 치안 인프라를 설치했다. 공공기관부문은 서울 동작구청, 충남 서산시청, 송파구시설관리공단, 경남 양산시청, 전남 완도군청, 인천광역시청,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다.

    2021.12.03 16:34

  • 송민헌 인천청장 5개월 만에 사퇴 “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대응 책임”

    경찰청 고위직 인사가 발표된 1일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이 사퇴 입장을 밝혔다. 송 청장은 "총괄 책임을 지고 인천경찰청장 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경찰을 퇴직한다"며 "인천 경찰은 환골탈태의 자세와 특단의 각오로 위급 상황에 처한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 청장은 현 치안정감 6명 가운데 지난해 8월 가장 먼저 승진했다.

    2021.12.02 00:02

  • 경찰 고위직 인사…물러나는 인천청장 “흉기난동 부실대응 책임지고 사퇴”

    경찰청이 1일 유진규 울산경찰청장과 최승렬 강원경찰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경찰 고위직 인사를 발표했다. 같은 시간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은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 대응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송 청장은 "지난 인천 논현경찰서 부실 대응에 대한 총괄 책임을 지고 인천경찰청장 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경찰을 퇴직한다"며 "인천경찰은 환골탈태의 자세와 특단의 각오로 위급 상황에 처한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14:50

  • 신임 경찰 ‘정신무장’ 위해 중앙경찰학교 달려간 경찰청장

    경찰청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 경찰관의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고 1~2년 차 경찰관을 대상으로 29일부터 물리력 사용과 직업윤리에 관한 특별 재교육을 진행 중이다. 김 청장은 "‘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교육·훈련, 출동체계 등을 심층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장비와 인력 및 예산 확보를 통해 현장 맞춤형 대응력을 높여나가겠다"며 "경찰업무의 예측 불가능성과 위험성을 인지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책임을 다하는 경찰 정신을 확립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청장의 중앙경찰학교 방문은 현장 경찰관에 대한 교육 훈련 강화뿐만 아니라 경찰관으로서 직업윤리도 재정립해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2021.11.30 15:33

  • 경찰 형사면책 논의 물꼬…"남용땐 국민 피해 크다" 우려도

    경찰관의 직무상 과실에 대한 형사책임을 줄여주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 직무직행법(경직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부실대응 논란을 계기로 경찰청장이 "과감한 물리력 사용"을 언급한 것과 맞물려 경찰력 집행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법안에 신설된 경찰관 ‘면책 조항’은 ‘긴박한 상황을 예방하거나 진압하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피해가 발생한 경우 형사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1.11.30 05:00

  • 한국 첫 인터폴 총재 김종양 퇴임…"더 안전한 세상 기여 영광"

    김 총재는 이날 이임사에서 "세계 최대 규모 국제경찰협력 조직인 인터폴 총재로 재직하며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일은 제 인생에 가장 큰 영광이자 즐거움이었다"며 "오늘 저는 인터폴을 떠나지만, 인터폴은 저의 마음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재는 또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한 지난 100년간의 각종 위기와 도전에도 불구하고 인터폴은 회원국 상호간 그리고 인터폴과 회원국간의 신뢰에 기반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고 평가하며 "더 안전한 세상을 향한 우리 조직의 여정을 이끌어갈 신임 집행위원님들의 리더십을 믿는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2018년 11월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인터폴 총재에 당선됐다.

    2021.11.26 06:00

  • [이슈추적] "과감한 물리력" 다짐한 경찰…'힘'쓴다고 달라질까

    김창룡 경찰청장은 25일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을 담당했던 인천 논현경찰서를 찾아 "현장 경찰관들의 마음가짐과 근무자세, 각오를 보다 새롭게 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과감한 법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당당하게 하라’는 말이 빛을 발하려면 경찰관이 당당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면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훈련이 뒷받침되고 스크린 골프장처럼 수시로 테이저건이나 권총을 자기가 연습할 수 있도록 해야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찰력을 행사한 뒤에 수반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경찰 조직과 국가가 책임져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개별 경찰관들이 공권력 행사에 주저하게 되는 것"이라며 "경찰은 이미 힘이 세다.

    2021.11.26 05:00

  • [단독]신임경찰 1만명 초유의 재교육…사격·체포술 다시 배운다

    지난해와 올해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한 신임 순경 1만명을 대상으로 전면 재교육이 실시된다. 인천에서 흉기난동 부실대응으로 24일 직위해제된 A순경이 테이저건을 소지하고도 현장을 이탈한 건 중앙경찰학교에서 제대로 된 실전 훈련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경찰청의 판단에 따른 일이다. 인천에 출동한 순경 역시 지난해 12월 입교해 올해 4월에 현장 실습생으로 배치된만큼 제대로 된 테이저건 사격 교육을 못 받았을 수 있다.

    2021.11.25 05:00

  • “비통하다”…흉기난동 부실 대응에 대책 회의 소집한 경찰청장

    경찰이 최근 층간소음 흉기 난동 대응 부실과 신변 보호 여성 사망 사건을 계기로 현장 대응력 강화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 청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두 사건에 대해 "경찰이 위험에 처한 국민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소극적이고 미흡한 현장 대응으로 범죄 피해를 막지 못한 점에 대해 피해자와 그 가족,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날에 이어 거듭 사과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인천 남동구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과 서울 중구의 신변 보호 여성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동조치에 대한 문제점과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21.11.22 17:49

  • 김창룡 독도 방문에 일본 강력반발, 한·미·일 3각협력 흔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예정됐던 한·미·일 외교차관 공동 기자회견이 독도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이날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 시작 전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문제 삼으며 공동 기자회견에 나설 수 없다고 통보했다. 이와 관련, 외교가에선 일본이 한·일 양자 협의가 아닌 한·미·일 다자 협의에서 외교 결례를 감수하면서까지 독도 문제를 수면 위에 올리려 한 것에 주목한다.

    2021.11.19 00:02

  • 대장동 검·경 합동수사?…'유동규 폰' 공유 요청 선 그은 경찰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이 마무리돼야 검찰과 자료 공유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지난 9일 경찰에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진행 중인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내용 등 필요한 수사 자료를 공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유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 직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과 통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경이 서로 유출 사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기도 했다.

    2021.11.15 12:17

  • 경찰, 내년 대선ㆍ지선 선거사범 단속반 띄운다

    경찰이 내년에 실시되는 양대 선거와 관련해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 체제에 돌입한다. 경찰청은 9일부터 전국 258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내년에 양대 선거가 잇달아 실시되는 만큼 편파수사 등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엄정중립의 자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12:00

  • '이용구 폭행' 블박영상 뭉개기 의혹, 서초서 담당 수사관 해임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당시 서초경찰서 담당 수사관이 중징계에 해당하는 ‘해임’ 처분을 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당시 지휘라인에 있었던 서초서 경찰 간부들과 담당 수사관 등 4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경찰은 지난 6월 ‘이 전 차관 택시기사 폭행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A경사를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2021.11.03 15:32

  • [단독]해외도피 年943건…경찰, 中·동남아 ‘단기 코데’ 늘린다

    경찰이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범죄자 검거를 위해 해외 파견 경찰관 수를 늘리기로 했다. 현지에 6개월 단위로 상주하며 한국인 피의자 검거와 송환에 주력하는 이른바 ‘단기 코리안데스크’를 확대 운영키로 한 것이다. 짧게라도 다른 국가에도 한국 경찰관을 두기로 한 건 해외도피 범죄자 숫자가 늘면서 교민사회를 통한 첩보 수집이나 현지 치안당국과 송환 작업 조율 등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2021.11.03 05:00

  • 대장·위례 이어 백현·현덕·공흥···특혜 의혹 내사, 판 커진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1일 "성남시 대장동처럼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공공개발구역을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성남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개발과 함께 성남 백현동, 평택 현덕지구, 양평 공흥지구 등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에 불법행위가 있다고 고발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 관계자를 조사하는 등 대장동에 이어 위례신도시 수사에도 착수한 상태다.

    2021.11.01 15:24

  • 위드 코로나로 술자리 급증 우려…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경찰청은 11월 1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맞물려 연말연시 술자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강도 높은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9월말까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는 1만 6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3144건)대비 19.2% 줄어들었다. 그러나 올해 1~9월말 하루 평균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309.9건에서 10월 한 달간 361.8건으로 16.8% 늘어났다.

    2021.10.31 13:36

  •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한 달…신분 숨긴 경찰관에 58명 붙잡혔다

    신분을 숨기고 온라인상에 잠입한 경찰관에게 지난 한 달간 아동·청소년을 노린 디지털 성범죄자 58명이 붙잡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경찰의 위장수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신분비공개수사는 경찰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성착취물을 구매할 것처럼 범죄자에 접근하는 수사 방법이다.

    2021.10.27 12:00

  • 외부 디도스라더니…KT “내부 라우터 오류”, 경찰은 내사 착수

    경찰은 25일 오전 발생한 KT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 KT 본사에 사이버테러팀을 급파해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서울·경기 지역 KT 유·무선 통신에 장애가 발생하자, KT 측은 장애 원인으로 라우팅(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를 언급했다. KT 홍보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초기에는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해 디도스로 추정했으나 면밀히 확인한 결과 라우팅(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1.10.25 15:40

  • [단독] 화천대유 초동수사 논란…FIU 통보, 시도경찰청 먼저 분석

    경찰 관계자는 21일 "계좌 중심으로 돼 있는 FIU 자료의 특수성을 고려해 시도청에서 해당 계좌에 대한 세부 분석을 한 뒤 일선서에 배당하는 방식으로 전문분석 체계를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의 경우 FIU가 경찰청에 의심 거래내역을 통보하면 관련자의 주거지나 범죄지 등을 고려해 일차로 시도경찰청에 할당된다. 경찰 관계자는 "국가수사본부 출범 등을 맞아 경찰의 책임수사 측면에서 FIU 통보자료에 대한 분석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1.10.21 15:31

  • 김창룡 경찰청장 “檢 강제수사에 일선 경찰 불만…적극적인 협조 기대”

    김창룡 경찰청장은 18일 ‘대장동 의혹’ 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서 검찰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가 잘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경찰(경기 남부경찰청)이 신청하고 검찰(수원지검)에서 법원에 청구가 늦어지는 와중에 검찰(서울중앙지검)에서 또 동일 사안에 대해 영장을 청구해서 집행이 됐다"며 "이런 경우 긴급사안인데 좀 더 신속하고 실질적인 협의가 (검경간에)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6일 곽 의원과 아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지만 이틀 뒤 수원지검은 ‘서울중앙지검과 동일 사건이므로 송치 요구하겠다’는 사유로 신청한 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았다.

    2021.10.18 13:00

  • "김만배 부인이 먼저 연락해 샀다" 62억 타운하우스 미스터리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가 법인 명의로 보유한 60억 원대 판교 타운하우스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부인이 의뢰로 거래가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후 김씨 부인의 말대로 천화동인 1호 측에서 이한성 대표가 나와 계약서를 작성했고 계약금과 잔금을 주로 수표로 지불했다고 한다.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9년 이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이성문 대표,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 등 3명과 법인의 금융거래에서 횡령 또는 배임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1.10.08 05:00

  • 경찰 출신 ‘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9년만에 필리핀서 붙잡혔다

    보이스피싱 범죄의 원조격으로 ‘김미영 팀장’을 사칭해 수백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조직의 총책이 9년 만에 필리핀에서 붙잡혔다. 경찰청은 6일 "1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을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등 현지 수사기관 등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박씨 등이 금융감독원 직원 ‘김미영 팀장’을 사칭한 수법은 오늘날까지도 금감원은 물론 검찰·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널리 이용된다.

    2021.10.06 18:03

  • '화천대유 수상한 돈' 5달 전 통보받고도…경찰 '늑장수사' 질타

    5일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가 ‘늑장수사’라는 지적이 여야에서 제기됐다. 이날 출석한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에 따르면 경찰이 FIU로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의 자산관리사인 ‘화천대유’에서 수상한 자금흐름이 보인다는 내역을통보 받은 것은 올해 4월 5일이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5개월 동안 사건을 뭉갠 것 아니냐"며 "일선서에서 처리를 올바르게 하는지 점검도 안하나.

    2021.10.05 17:30

  • 경찰, 고소ㆍ고발 무단 반려 없앤다…“프로고발러 양산” 우려도

    경찰청은 30일 "민원인의 의사를 고려해 고소·고발장이 처리될 수 있도록 반려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06년부터 경찰청 훈령으로 고소인 또는 고발인의 동의를 받아 고소·고발을 반려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제도를 운영해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2020년 경찰에서 접수한 전체(1년 평균 약 166만 건) 사건의 기소송치율은 57% 수준이었지만 같은 기간 고소ㆍ고발 사건(1년 평균 약 40여만 건)의 기소송치율은 29%였다.

    2021.09.30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