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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18:38 기준

총 2,975개

  • 가장 불쌍하고 힘든 건 누구? 기성세대 예상 뒤엎은 MZ 답변 [MZ버스 엿보기]③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힘든 건 ‘나’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6.1%(191명)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이다. 한 20대 여성 응답자는 "과거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세대임은 분명하다"면서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세대인 것도 맞다. 세대 균열과 세대 담론을 연구한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10여년간 한국 청년층의 실업률과 비정규직 비율, 고용률 등의 지표가 악화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도 청년층의 다수는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비관적이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1.09.20 06:08

  • 3년간 577억 배당금 챙겼다…경찰, '화천대유' 자금흐름 내사

    경찰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대해 내사(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건 올 4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경찰청에 화천대유의 2019년 금융거래 내역 중 의심스러운 자금 흐름이 있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면서다. 이 지사는 대장동 공영개발 추진 과정에 대해서는 "1조원이 넘는 토지매입비 등 예산 문제 때문에 성남시가 직접 시행을 할 수 없어서 개발업자들이 자금을 다 대고, 업무도 다하고, 손실비용도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개발이익 약 5503억 원을 성남시로 환수했다"며 "전국의 지자체가 따라 배워야 할 모범 개발행정 사례"라고 주장했다.

    2021.09.18 15:01

  • 경찰이 6번 퇴짜놓은 스토킹 범죄 팠다…1등 수사관 된 그 [별★터뷰]

    책임수사관 선발시험에 도전한 이유를 묻자 "수사부서에 몸담고 있고, 어느 정도 수사 경력이 있는 수사관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선발시험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 여성이 박 경감을 만난 시점은, 6차례 경찰 신고와 2차례의 고소가 모두 반려된 이후였다. 박 경감은 "무엇보다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스스로 수사 주체가 돼서 수사 결과를 도출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부담감이 큰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1.09.05 05:00

  • 매일유업ㆍ위스타트, 다문화 아동에 매달 유제품 후원

    매일유업은 31일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김수길)와 다문화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물품은 위스타트 위탁기관과 인성센터의 다문화 아동 479명에게 앞으로 매월 전달된다. 매일유업은 "위스타트와 함께 성장기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돕기 위해 우유 등 유제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1 15:19

  • 이 앱 깔리면 작전 시작된다…하루 19억 터는 그놈 목소리 [똑똑, 뉴스룸]

    저금리 대환 대출로 피해자를 유인해 추가 대출을 유도하고 대면으로 돈을 건네받은 뒤 잠적하는 식이다. 황학선 경감은 "보이스피싱은 아무리 조직을 만들어도 (대면편취형의 경우) 수거책이 없으면 범죄가 완성이 안 된다"며 사실상 수거책 검거가 제일 좋은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대면편취도 국민적 시각에선 보이스피싱 범죄가 분명한데 관련 법령은 계좌송금형만 보이스피싱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에 대면편취형만 추가돼도 계좌 지급 중지나 전화번호 차단 조치 등을 적용받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8.31 05:00

  • 밤엔 힙지로, 낮엔 쌈지로…OB베어·만선호프 3년 노가리싸움

    을지OB베어는 왜 퇴거 거부하나 갈등은 건물주가 지난 2018년 6월 을지OB베어 측에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주변 사정을 잘 안다는 한 상인은 "8년 전에 만선이 이 동네에 들어와 다른 건물주들에게 더 높은 월세와 보증금을 약속해 이웃 가게를 전부 인수했다"며 "만선호프가 을지OB베어 건

    2021.08.28 05:00

  • KRXㆍ위스타트 대학생 금융인성교육봉사단 해피누리 11기 출범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손병두)과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김수길)가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 ‘해피누리’ 제11기 발대식이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에서 열렸다. 올해 대학생 봉사단은 전국 5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600명의 아동에게 총 7차례에 걸쳐 금융ㆍ인성교육 프로그

    2021.08.27 16:21

  • 남구준 국수본부장 “양경수 구속영장, 신속하게 기한 내 집행 검토”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기한 내 집행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남 본부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속영장 기한이 아직 남아있고, 기한 내 집행하기 위해

    2021.08.23 14:56

  • "학교 가라고? 가는 길에 죽는다" 아프간 여성의 탈레반 분노[영상]

    18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슈구파 암스트롱(28)은 "탈레반이 인터넷을 끊을 순 있지만, 여성들의 목소리를 줄이진 못할 것"이고 말했다. 중앙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그는 여성 인권이 위협받는 아프간 현지 상황을 걱정하고 있었다. 암스트롱은 "탈레반이 목소리를 빼앗는다고 하더라도 여성

    2021.08.19 18:03

  • 민노총 양경수 신병확보 준비 끝났지만…한상균은 25일간 은신

    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구속영장 집행을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15일 "양 위원장의 소재부터 파악하고 있다"며 "당장 구속영장을 집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설명대로라면 사무실에 있는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

    2021.08.16 06:00

  • 안전속도 5030 이후 사망 7.8% 줄고, 과태료 10% 늘었다

    전국 도시 지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 결과 100일 만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을 처음 시행한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100일 동안 전국 교통사고 현황, 무인 과속 단속 건수, 통행 속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11

    2021.08.11 12:00

  • 민노총 때보다 수위 높이나…김창룡 경찰청장 “광복절 불법집회, 엄정대응”

    김창룡 경찰청장이 15일로 예정된 광복절 대규모 집회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청장은 9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불법 집회나 행사를 강행할 경우 경력과 차벽, 철제펜스를 배치해 집결 단계부터 적극 제지하고 차단하겠다"며 "불시 집결할 경우 해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2021.08.09 12:00

  • "한번 쏴보세요" 6년전 경찰청장 굴욕 갚아줄 35억 새 권총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장에서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에게 던져진 질문은 경찰 조직에 치욕적이었다. 강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주력 총기인 ‘38구경 권총’을 대체할 새로운 총기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현재 운용 중인 총기는 경찰특공대를 제외하

    2021.08.02 05:00

  • "개인 자유"라는 건물주…법조계 "벽화 속 남성들도 문제된다"

    윤 전 총장 측은 서점 주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지를 검토 중이지만, 벽화를 의뢰한 건물주이자 서점 주인 여모씨는 "개인의 자유를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9일 서점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여씨의 지인인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에 따르면 여씨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대선 출마를 했다는 윤 전 총장

    2021.07.29 18:00

  • '쥴리 벽화' 건물주 "尹 헌법적 가치 가소로워…내 자유 표현"

    건물주 A씨가 "헌법적 가치관이 파괴돼 출마했다’는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분노했다"며 "정치적 이유는 아니다"고 이유를 지인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지 대표는 "(A씨는) 윤 전 총장이 헌법적 가치관이 파괴되어 출마했다는 말을 듣고 시민으로 분노했고,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말하려는 뜻이라고 한다"

    2021.07.29 13:04

  • "일은 어렸을 때 저지르는 것" 10대 돌풍 뿌듯한 왕년 막내들

    지난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에서 김제덕(17·경북일고), 신유빈(17·대한항공), 황선우(18·서울체고) 등 10대 태극전사들이 ‘일’을 내는것에 대해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이 한 말이다. 10대 때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를 누빈 이에리사(66) 전 촌장, 양창훈(51) 전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국가대표팀 감독, 남

    2021.07.29 05:00

  • 남구준 국수본부장 "박영수 특검 주변인 조사중…필요시 소환"

    남 본부장은 박 특검의 소환조사 가능성에 대해 "(박 특검) 주변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중"이라며 "주변인 조사를 해보고 본인 조사가 필요하다면 일정을 결정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김씨가 주 의원 측에 해산물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달 초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했다. 경

    2021.07.26 12:38

  • 경찰 "38구경? 던지는 게 더 빨라"···화력 낮춘 새 권총 들인다

    경찰청이 국내 치안 환경에 맞게 화력을 대폭 낮춘 권총의 현장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경찰청은 국내 방위산업업체가 지난해말 개발한 9㎜ 리볼버 구조 권총의 안전성을 시험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38구경 권총은 화력이 세서 국내 치안 현장에서는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2021.07.25 10:31

  • 자치경찰 오늘 스타트…경찰 내서도 "지자체장 사병화될 수도"

    이번에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는 경찰권 분산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자치단체장 소속으로 신설되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한다. 경찰청과 18개(경기남·북도 분할)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명단을 분석해보면

    2021.07.01 05:00

  • 특수본 “LH 직원들, 부동산 개발사 차려 조직적 투기 정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과 친척·지인 등 수십여 명이 부동산 개발회사를 설립해 조직적으로 투기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다. 정씨 등 LH 현직 직원들이 2016년 이 부동산 개발회사 설립 과정에 차명으로 참여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앞서 정씨는 LH 광명·시흥본부 신도시 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하면서 공무상 얻

    2021.06.29 00:02

  • 특수본 “LH 전ㆍ현직 직원, 법인 세워 투기한 정황 확인”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LH 직원들과 그 친척·지인 등 수십명이 부동산 개발회사를 별도로 설립해 조직적으로 투기한 정황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수본은 현직 직원으로는 지난 4월 12일 처음 구속된 LH 전북본부의 정모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가던 중 부동산 개발회사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

    2021.06.28 18:12

  • 쿠팡 물류창고 발화 당시 CCTV 보니…순식간에 번진 불[영상]

    지난 17일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발생 당시 지하 2층에서 불꽃이 이는 장면이 담긴 내부 폐쇄회로 TV(CCTV)영상이 공개됐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은 25일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당시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는 발생 6일만인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완전히 진압됐다.

    2021.06.25 22:54

  • 뺨 부은 5세 충격증언 "아빠가 내 머리 잡고 변기에 넣었어요"

    5세 아동이 친부와 계모로부터 여러 차례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계모인 C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 30분쯤 A군을 유치원에 보내기 전 여러 차례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의 진술을 바탕으로 부모와 분리조치 한 상황"이라며 "부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 이후 학

    2021.06.25 20:48

  • 특수본, 전 행복청장 불구속 송치…퇴직자 부패방지법 적용 어떻게?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는 21일 "전 행복청장 A씨를 불구속 송치하고, A씨가 매입한 20억원 상당의 토지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도 함께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A씨가 퇴직 후에 부동산을 매입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부패방지법 적용이 어렵다고 봤다. 특수본 관계자는 "A씨가 공직 중에

    2021.06.2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