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은밀한 과외' 통해 최고의 수제자 뽑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JTBC 제공]

JTBC '신화방송'이 가을 개편을 맞이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간다

매주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방송 프로그램에 도전했던 JTBC '신화방송'은 개편을 통해 뭐든지 배워보는 신 개념 과외 버라이어티 ‘은밀한 과외’로 새 단장해 오는 28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은밀한 과외’는 매주 각종 분야의 고수들을 초대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고수들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가장 잘 습득한 신화 멤버 중 한 명을 최고의 수제자로 뽑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게스트쇼의 형식을 띤 ‘은밀한 과외’는 화려한 출연자 중심이었던 기존 평범한 게스트쇼를 탈피해 신화만의 스타일이 강조된 남다른 주제와 안성맞춤 게스트로 매 회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동안 '신화방송'이 꾸준히 사랑 받아온 만큼, 개편에 대한 궁금증이 높은 가운데 첫 회는 최근 국민 게임으로 불리는 ‘애니팡’ 고수를 초대해 애니팡 고득점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새롭게 바뀐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는 오는 10월 28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베일을 벗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