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럭시 노트 10.1’ 전세계 판매 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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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팀 벡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전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워너센터에서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6일부터 전세계에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 10.1’은 화면을 분할하는 ‘멀티스크린’, S펜을 통한 ‘우선인식 필기 기능’이 추가됐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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