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복근 공개 해명 "줄넘기 1000번씩 해서 군살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김소현 트위터]

아역배우 김소현이 복근 공개에 대해 해명했다.

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으악 시험공부하다 기사들을 이제야 김소현 복근공개란 기사가 다다다. 기사보고 제 배 확인해보니 복근은 없는 데요 남방 그림자인 듯해요"란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스케줄 없을 때는 줄넘기를 한번에 1000개씩해서 군살은 없습니다. 키도 크고 좋아요"라고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복근 논란을 일으킨 사진은 김소현이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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