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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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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호 02면

“고베 출신이라 여수에 더 애정이 간다”
여수엑스포 첫 번째 입장객인 일본인 아스시 후타가미(39), "일본에서 어제 쾌속선을 타고 도착해 12일 새벽 3시50분부터 정문에서 대기했다"며.

"캐머런이 애정 담긴 문자를 자주 보냈다"
영국 도청 파문의 당사자인 레베카 브룩스 뉴스인터내셔널 전 CEO, 11일 조사위에서 캐머런 총리가 "'많은 사랑을 담아(LOL)'라고 문자메세지를 보냈다"며.

"불처럼 타올랐던 시절의 격정이 사라지고 있다"
중국 광동성 당서기 왕양(汪洋), 9일 광둥 인민대표회의에 참석해 30여 년 전 개혁·개방의 선두에 섰던 경제특구 선전시의 개혁 열기가 식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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