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공물산 허위광고 시정명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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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방독면과 방진마스크 제작업체인 삼공물산에 허위광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 회사는 월간지 '산업안전' 1998년 8월~2000년 2월호에 자사를 "국내 유일의 KS표시 허가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라고 허위광고를 했다가 공정위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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