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공무원 보다 좋은 직업 공인중개사 / 주택관리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공무원보다 진출 쉽고, 공무원보다 더 좋은 직업
공무원을 철밥통이라고 하던 때도 있었다. 그럼 공무원보다도 더 좋은 직업은 없을까? 우선 공무원은 진입이 어렵다. 2011년 9급 공채 필기시험 경쟁률은 93.3:1이였다. 응시자 약 93명 중 1인이 합격한 것이다. 전국 총 선발인원 1,529에 응시인원이 105,114명이였다. 5급 공무원의 경우 50.2:1이였다. 그러니까 50명 당 1인이 합격한 것이다.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나 관리직을 원하는 회사원들이 많이 응시하는 주택관리사의 경우 2010년 응시자는 15,055명이고 합격자는 2, 698명으로 합격률은 17.92%이였다. 약 17~18명 중 1명이 합격했다. 주택관리사는 공무원 보다 진입하기 쉽고, 퇴직이 없다. 자유롭게 직장을 찾을 수 있다. 합동사무실을 열어 정년이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0%라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고급화되어가고 관리의 영역은 더욱 전문화되어가고 있다. 과거 권위주의시대에는 공무원이 더 나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는 것.

특히 공인중개사의 경우 2010년 총 응시자수는 약 127,000명이고 합격자수는 약 15,000명으로 22.5% 합격율을 나타내고 있다. 약 22명 당 1명이 합격한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매우 자유스런 직업이다. 완전 은퇴나 정년이 없다. 확실한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발전하는 한 부동산 중개업은 매력이 있는 직업으로 선진국에서 이미 증명된 것이다. 정장을 입은 신사는 곧 공인중개사로 뉴욕 맨하탄에서 영국 런던에서, 세계의 선진국에서 통한다.

그럼 한국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미래가 어떨까. 한국의 경제체제는 자본주의이고 한국의 부동산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장래가 있는 시장으로 전문가들은 말한다. 경제는 성장하고 땅은 더 많이 필요하고 국토는 좁다는 것이다. 해외유입인구는 늘어난다. 부동산은 모든 생명과, 모든 자원과, 모든 경제를 담는 그릇이다. 이제 한국에서는 지난날의 난개발과 달리 부동산의 고도의 개발과 이용 없이는 더 이상의 경제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수출에만 의존하는 경제성장은 한계가 있다. 한국으로 몰려드는 외국인의 발길을 그려 보라. 곧 최첨단 부동산이용으로 몰려드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외국인의 발길을 한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다른 산업의 발전과 함께 부동산의 고도의 이용에 달려 있다. 그래서 “한국의 부동산시장과 부동산 중개와 관리시장은 매우 장래가 있는 것이다 ”라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그리고 공경매사 등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의 전문가는 단호하게 말한다.

- 무료상담 경록 : 02-3453-7889/ 3453-3993/ 564-7119
(참조 사이트 : www.kyungrok.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