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들도 둥지를 틀고 싶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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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후 원하는 자리까지 쉼 없이 달려온 골드미스들! 이제 한숨 돌리며 사랑도, 가정도 이루고 싶지만 주위에 괜찮다 싶은 30대 남자들은 이미 20대 여성들과 눈을 맞추고 있으니, 주어진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주변에서 소개해주는 사람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르고 사회생활 하면서 굵어진 잔뼈에 높아질 대로 높아진 눈은 좀처럼 내려올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다양한 계층의 회원들이 짝을 찾기 위해 모여 있는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것!

일단 결혼정보회사라고 하면 딱딱한 맞선자리가 떠올라 많은 미혼남녀들이 꺼리는 것이 사실. 하지만 이무송 노사연의 설립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에서는 특허출원 중인 감성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외모, 직업, 가정환경뿐 아니라 음악, 영화, 음식 등 취향까지 모든 것을 헤아려 나에게 딱 맞는 인연을 맺어준다.

더불어 대기업, 공기업, 의료계, 법조계 등 다양한 업계와 협약을 통해 남성 회원을 확보하고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어 골드미스들의 즐거운 탄성이 예상된다. 12월에는 연말을 맞이해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맞선이 아닌,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으니 바로연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즐겨보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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