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데이(Wine Day)에 사랑하는 연인과의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0월 14일, 와인데이(Wine Day)가 돌아오고 있다.

최근 와인데이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들이 즐기는 3대 기념일로 불리고 있다.

와인데이의 유래는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의 수확시기에 맞추어서 사랑하는 연인들이나 가족들, 친구들 끼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날에서 유래되었다.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함께 와인을 마시며 사랑을 나누는 기념일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와인데이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와는 다르게 일반인들에게 큰 대중화는 되지 못하고 있다. 와인의 지나치게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그 이유이다.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더라도 와인은 상류층의 전유물로 나오지, 서민들이 와인을 마시는 장면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와인이 체질을 개선시켜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으며, 성인병이나 다른 질환의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많이 입증되면서 건강을 위해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점차 와인의 깊은 맛과 향의 매력에 빠지는 와인 매니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서민들의 지갑사정을 덜어주는 저렴한 와인이 많이 출시되어서, 와인은 이전보다 더욱 대중화되었다. 이렇듯 와인의 증가하는 인기와 함께 와인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바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와인 전문 수입업체인 (주)길진인터내셔날과의 제휴를 통해서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하여 많은 종류의 와인을 준비해놓는다는 소식이다. 10월 14일 와인데이를 기념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한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와인을 선택하는데 있어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 – 롯데마트, ㈜길진인터내셔날 www.kiljin.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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