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로 조롱하듯 … 이스라엘 여군 사진 파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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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1년 전 전역한 이스라엘 여군이 군 복무 중 눈이 가려지고 손 묶인 팔레스타인 포로들 앞에서 이들을 조롱하는 듯 찍은 사진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팔레스타인 은 물론 이스라엘 내에서도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이스라엘군은 17일 “부끄러운 짓”이라는 성명을 냈다. [예루살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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