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월 1만원 정도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1백MB의 e-메일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중앙일보 독자들이 그만큼 특별하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자주 내려받거나 e-메일 이용이 잦은 네티즌들에게 귀한 선물이다.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중앙일보 독자들을 묶어주는 클럽 서비스, 손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마이 홈피도 회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보통 월 1만원 정도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1백MB의 e-메일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중앙일보 독자들이 그만큼 특별하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자주 내려받거나 e-메일 이용이 잦은 네티즌들에게 귀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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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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