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파워를 키워라' .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유명 도자기 회사에 OEM 방식으로 수출을 하지만 자사 상표로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한국도자기 직원들의 당면목표다. 고급 도자기인 본차이나의 월간 생산량은 1백만개로 1위지만 중국.태국산 등이 저가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세계시장에서 품질 1위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자인 분야의 고급화가 절실하다.
한국도자기 디자인실〓신인섭 기자
'브랜드 파워를 키워라' .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유명 도자기 회사에 OEM 방식으로 수출을 하지만 자사 상표로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한국도자기 직원들의 당면목표다. 고급 도자기인 본차이나의 월간 생산량은 1백만개로 1위지만 중국.태국산 등이 저가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세계시장에서 품질 1위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자인 분야의 고급화가 절실하다.
한국도자기 디자인실〓신인섭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