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븐데일 골프장(충북 청원)이 정회원(플러스 회원)을 모집 중이다. 미국의 피트 다이사가 설계를 맡고, 코오롱 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골프장은 충북 청원의 인경산 자락에 위치해 경관이 뛰어나다. 마지막 회원 모집으로 50계좌만 분양한다. 입회 금액은 1억6000만원. 043-288-1000.
■ 이븐데일 골프장(충북 청원)이 정회원(플러스 회원)을 모집 중이다. 미국의 피트 다이사가 설계를 맡고, 코오롱 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골프장은 충북 청원의 인경산 자락에 위치해 경관이 뛰어나다. 마지막 회원 모집으로 50계좌만 분양한다. 입회 금액은 1억6000만원. 043-28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