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도날드 로고도 친환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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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회사인 맥도날드가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유럽에서 로고 바탕색을 붉은색에서 짙은 황록색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올 연말까지 독일 내 약 100개 매장의 로고 바탕 색상을 바꿀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의 일부 매장은 이미 바꿨다. 사진은 로고 바탕색을 바꾼 영국 런던의 한 매장.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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