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선관위 (위원장 李輔獻전주지방법원장) 는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임득춘 (林得春.국민회의) 순창군수에 대해 당선무효 결정을 내렸다.
도 선관위는 "林씨가 후보 등록서류 중 정당의 추천서를 원본으로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팩시밀리로 전송된 사본을 첨부해 당선무효 결정을 내렸다" 고 밝혔다.
전주 = 서형식 기자
전북도선관위 (위원장 李輔獻전주지방법원장) 는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임득춘 (林得春.국민회의) 순창군수에 대해 당선무효 결정을 내렸다.
도 선관위는 "林씨가 후보 등록서류 중 정당의 추천서를 원본으로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팩시밀리로 전송된 사본을 첨부해 당선무효 결정을 내렸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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