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경제 불안으로 부동산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가 분양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기업이 운영하는 상가일수록 관리가 잘되고 공실 걱정 없이 꾸준히 월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팜스퀘어 백화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건물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까지 국내 대형 유통 그룹인 이랜드와 10년 장기 임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계약과 동시에 연14.95% 확정 임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랜드에서 책임지고 점포를 확실하게 운영, 관리까지 해주기 때문에, 투자 후에 신경 쓸 일이 전혀 없고, 마치 은행에 맡겨 놓은 듯 안전한 환경에서 연15%에 육박하는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지하철 불광역과 매장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고객흡수력도 뛰어나다. ◆ 연14.95%의 확정 임대 수익 보장 ◆ 이랜드와 10년 장기임대계약 체결 ◆ 2001아울렛, 킴스클럽 24시간 365일 영업중 ◆ 은평뉴타운 및 삼송신도시 조성 효과 ◆ 지하철 3, 6호선 환승역 지하 직접 연결 ◆ 풍부한 임대수요 (CGV,문화센터,어린이소극장,이훈월드짐,2001아울렛,킴스클럽 등) 불광역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을 모두 환승할 수 있는 곳으로 일일 유동인구만 150만을 상회한다. 주변의 은평 뉴타운(15,200세대)과 삼송 신도시(22,000세대) 조성 효과로 각종 재개발 호재까지 맞고 있어 유동인구는 물론 지역 거주민들을 상대로 폭넓게 영업을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실질적으로 돈이 있고, 물건을 구매하는 실 소비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과거의 일괄적인 저가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명품에서부터 저가상품까지 혼합식으로 상품 구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면적은 25,000~35,000평 사이로 대지면적만 1,500평 이상을 자랑한다. 지하 1~2층은 킴스클럽이 입점되어 있고 1층부터 7층까지는 2001아울렛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과 같은 수수료 방식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어 공실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11층~ 14층은 CGV 영화관이 입점되어 있어 CGV 고정 고객 40만명까지 추가로 독점할 수 있다. 7층에는 연예인 이훈이 직접 운영하는 휘트니스 센터가 입점되어 있어 팜스퀘어의 브랜드 가치는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다른 상가와는 다르게 분양대금 완납 후 익월부터 수익금이 입금되고, 서울시의 정책적인 서북부권역의 대대적인 재개발 등으로 지속적인 상권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이랜드 신용평가 등급이 2단계 오르며 중국시장에서 유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팜스퀘어의 투자 전망도 매우 밝다. 현재,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니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