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 (朴相吉 부장검사) 는 27일 군용항공기 도입과 관련, 무기수입업자가 국방부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유제리 (43. 여. 전 태광엔지니어링 대표) 씨의 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무기도입업체 ㈜S통상 대표 李모씨로부터 건네받은 로비자금 5억원의 사용처를 추적중이다.
이상복 기자
서울지검 특수3부 (朴相吉 부장검사) 는 27일 군용항공기 도입과 관련, 무기수입업자가 국방부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유제리 (43. 여. 전 태광엔지니어링 대표) 씨의 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무기도입업체 ㈜S통상 대표 李모씨로부터 건네받은 로비자금 5억원의 사용처를 추적중이다.
이상복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