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9일 국회에서 정치구조개혁위 3차회의를 열고 정치구조개혁을 위한 당면과제를 논의했다.
정개위는 이날 박권상 (朴權相)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조창현 (趙昌鉉) 한양대 교수를 초청, 선진국의 관련제도 운영현황을 듣고 중앙선관위와 내무부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다.
朴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선거를 정당대표제로 변경하는 것이 정치비용을 줄이는 길" 이라고 주장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9일 국회에서 정치구조개혁위 3차회의를 열고 정치구조개혁을 위한 당면과제를 논의했다.
정개위는 이날 박권상 (朴權相)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조창현 (趙昌鉉) 한양대 교수를 초청, 선진국의 관련제도 운영현황을 듣고 중앙선관위와 내무부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다.
朴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선거를 정당대표제로 변경하는 것이 정치비용을 줄이는 길"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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