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팀 호주프로에 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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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호주 전지훈련중인 월드컵축구대표팀이 13일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호주리그 4위 울런공팀에 2 - 1로 졌다.

월드컵팀은 양현정이 전반 24분 선취골을 넣었으나 후반 2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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