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화서·천전택지 학교 신설…내년 초·중등 23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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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수원시교육청은 12일 영통.화서.천천지구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23곳 (초등 17.중 6) 의 학교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가 문을 열면 초등학교 2만6천8백명, 중학교는 1만44명을 받아들일 수 있다.

신설되는 학교는 다음과 같다.

◇ 98년 ▶영일초 (21학급.3월개교) ▶상율초 (36학급.9월) ▶오목초 (48학급.9월) ▶영일중 (30학급.3월)

◇ 99년 ▶원일초 (46학급.9월) ▶대평초 (24학급.11월) ▶동신초 (24학급.9월) ▶송림초 (24학급.8월) ▶명인초 (24학급.12월) ▶한일초 (36학급.6월) ▶송원초 (30학급.6월) ▶금호초 (36학급.3월) ▶탑동초 (30학급.3월) ▶일월초 (30학급.11월) ▶고평초 (36학급.3월) ▶천천초 (30학급.6월) ▶효천초 (30학급.6월) ▶율현초 (31학급.6월) ▶고색중 (30학급.3월) ▶율전중 (30학급.3월) ▶송림중 (24학급.3월) ▶천천중 (36학급.3월) ▶율현중 (36학급.3월)

정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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