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도봉산역 부근에 5백4대 규모의 환승주차장이 16일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오전7시~오후9시이며 주차요금은 최초30분에 5백원, 30분초과때 10분당 2백원을 받는다.
월정기권은 4만원이다.
96억원이 투입된 이 환승주차장은 도봉산 국립공원을 찾는 등산객들과 의정부에서 도심으로 오는 차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지영 기자
지하철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도봉산역 부근에 5백4대 규모의 환승주차장이 16일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오전7시~오후9시이며 주차요금은 최초30분에 5백원, 30분초과때 10분당 2백원을 받는다.
월정기권은 4만원이다.
96억원이 투입된 이 환승주차장은 도봉산 국립공원을 찾는 등산객들과 의정부에서 도심으로 오는 차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지영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