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교, 중국팀과 친선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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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여자실업축구 대교캥거루스가 27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프로축구 수원과 인천의 K리그 경기에 앞서 중국의 상하이 STV 여자 축구단과 개막 경기를 한다. 지난 2월 대교와 자매결연한 상하이 STV는 중국 국가대표 선수 3명(푸한.바이리리.리헝)을 보유한 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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