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김명재 경희대 부속병원 내과 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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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金明宰 경희대부속병원 내과 과장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제7차 亞太 신장학회 평의원회의에서 차기회장에 지명돼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회장을 맡는다.

한국인으로 국제의학회장에 당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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