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소식>전세봉 감사위원 사표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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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전세봉 (全世鳳) 감사원 감사위원이 김현철 (金賢哲) 씨와 경복고 동문기업인들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과 관련, 물의를 빚은데 책임을 지고 지난 10일 사표를 제출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11일 "사표수리는 이번 7월에 예정된 국장급 인사와 함께 처리될 것으로 안다" 고 밝혔다. 채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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