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반딧불 서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토록 문화재관리국에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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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충남도는 천안시 광덕면 일대 3개 마을의 하천과 천변지역에서 집단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반딧불 서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주도록 최근 문화재관리국에 신청했다.광덕면광덕.보산원.지장리 14만평방일대는 전형적 농촌마을로 하천에 천변(川邊)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천안=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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