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民勞總 소속 30여명 이정무의원 사무실 점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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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민주노총 대구본부 소속 간부 30여명은 6일 오후4시쯤 대구시남구봉덕동 자민련 원내총무인 이정무(李廷武)의원 사무실을 점거,노동법의 민주적 개정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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