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뜸한 새벽 시간을 택해 고인이 잠들어 있는 경기도 남양주군 양수리 갑산공원을 찾았다고 18일 OSEN이 보도했다.
조성민과 동행한 지인은 OSEN과 가진 인터뷰에서 “당초 49재에 맞춰 묘소를 찾을 생각이었으나 행여 불필요한 마찰이 생길 것을 염려해 18일 새벽 고인을 찾았다"면서 "괜한 일로 시끄러워 지는 게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 조용히 마음으로 배웅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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