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온 대체물질 개발 4년간 76억원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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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냉장고등에 쓰이는 오존층 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염화불화탄소.
CFCs)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기술개발 2단계 사업에 올해부터 4년동안 76억원이 투자된다.통상산업부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울산화학연구소에 의뢰해 이 대체물질 개발 을 추진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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