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는 여성의 친구다.가정에서 주부들이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것중 손꼽히는 것이 가구이기 때문이다.
한국가구디자이너협회(회장 김광렬.협성대 산업디자인과 전임강사)회원 20여명은 최근 여성의 눈길을 끄는 가구 21개 작품을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소개된 이들 작품은 조형미를 한껏 살린 다기능장식장에서부터 기하학적인 모양의 거울.CD장.침대 등에 이르기까지 예술성과 실용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중 두 작품을 소개한다.
吳東明기자
가구는 여성의 친구다.가정에서 주부들이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것중 손꼽히는 것이 가구이기 때문이다.
한국가구디자이너협회(회장 김광렬.협성대 산업디자인과 전임강사)회원 20여명은 최근 여성의 눈길을 끄는 가구 21개 작품을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소개된 이들 작품은 조형미를 한껏 살린 다기능장식장에서부터 기하학적인 모양의 거울.CD장.침대 등에 이르기까지 예술성과 실용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중 두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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