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상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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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중앙일보 김창호 선임 전문위원(오른쪽에서 셋째)이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서 보도 부문상을 받았다. 장명수 한국일보 이사(왼쪽에서 둘째)가 논평.비평 부문상을 받는 등 모두 여섯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金위원은 지난해 7월 중국이 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동북공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특종 보도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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