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창호 선임 전문위원(오른쪽에서 셋째)이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서 보도 부문상을 받았다. 장명수 한국일보 이사(왼쪽에서 둘째)가 논평.비평 부문상을 받는 등 모두 여섯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金위원은 지난해 7월 중국이 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동북공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특종 보도했다.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김창호 선임 전문위원(오른쪽에서 셋째)이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서 보도 부문상을 받았다. 장명수 한국일보 이사(왼쪽에서 둘째)가 논평.비평 부문상을 받는 등 모두 여섯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金위원은 지난해 7월 중국이 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동북공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특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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