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회장·사장 재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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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포스코는 12일 주총을 열고 이구택 회장과 강창오 사장을 재선임했다. 류경렬 전무와 윤석만 전무는 부사장으로, 정준양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집행임원 인사에서도 포스코차이나를 맡아온 김동진 총경리(전무)와 이윤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김상영 홍보실장을 비롯한 10명이 상무대우로 승진했다.

▶상무대우 정길수 이건수 이영석 김상면 하상욱 박기영 장병기 신기철 이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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