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일본문화 개방주제 토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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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청년 YMCA 서울시연맹 일본연구모임(회장 박영하)은 16일오후8시부터 서울 종로2가 YMCA 2층 친교실에서「우리 대중문화의 현실과 일본문화 개방」을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연다.김문환 서울대교수(일본의 문화정책과 청소년 문화육성 실태),정회섭민족예술총연합 정책실장(우리 정부의 문화정책과 대중문화의 현실),안호성 일본연구모임 회원(일제치하 일본의 민족문화 말살정책)등 3명이 발제에 나선다.(388)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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