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熙大 補職교수 37명 留級에 책임 집단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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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慶熙大 한의대(학장 金秉雲)교수 46명이 31일 한의대생들의집단 유급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교수직 집단사직서를 낸데 이어 慶熙大 보직교수 37명 전원도 이날 보직사퇴서를 孔英一 총장직무대행에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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