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이 벨리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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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독일.러시아 등 9개국 36개 무용단이 참가해 춤사위를 겨루는 '제3회 부산국제해변무용제'가 3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7일간 이어지는 이번 무용제에서는 무용체험교실.무대분장체험.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피서 나온 어린이들이 부대행사인 '무용체험교실'에서 벨리댄스를 배우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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