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인공기 게양사건/전회장 2년6월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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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완섭부장판사)는 16일 건국대 인공기 게양사건과 관련 국가보안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건국대 전총학생회장 이상현군(24·사학4)에게 징역 2년6월·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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