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단」법정관리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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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6월 부도가 난 모피제조업체인 (주)우단(대표 박우양)이 10일 서울 민사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증권거래소는 이에 따라 11일 오전부터 이날 하룻동안 이 회사의 주권거래를 일시 정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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