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학생 항공료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조중훈 한진그룹회장은 19일 대한항공 미주 취항 2O주년을 기념해 올 여름 국내 하계학교에 참가하는 교포 중· 고교생 1백50명에게 왕복 항공료와 교육참가비 등 2O여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