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50의1 일대 상명 여중고·국교부지 1만5천6백34평방m가 매각된다.
이는 학교부지를 중계동 중계2택지개발지구로 이전키 위한 것이다.
학교재단 민정학원은 이를 위해 10일 서울시에 현 학교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해제를 요청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94년부터 노원구 중계동460일대 3만9백36평방m에 초·중·고교를 모두 이전하고 중계동178일대 1만2천8백15평방m에 공고를 신설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50의1 일대 상명 여중고·국교부지 1만5천6백34평방m가 매각된다.
이는 학교부지를 중계동 중계2택지개발지구로 이전키 위한 것이다.
학교재단 민정학원은 이를 위해 10일 서울시에 현 학교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해제를 요청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94년부터 노원구 중계동460일대 3만9백36평방m에 초·중·고교를 모두 이전하고 중계동178일대 1만2천8백15평방m에 공고를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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